저희 부모님은 작은 식당을 하고 계십니다
직접 홀에와서 밥을 먹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건설현장에 아침 , 점심, 저녁 몇달간 밥을 주고
한달에 한번씩 영수증을 끊어 수금하는 식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몇개월 전 시청에서 도로 공사가 떨어져서
한 업체가 시청 오더로 도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업체에서는 약 5개월간
저희 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 을 먹었습니다
그럼 부모님께서는 한달에 저 업체에게 받아야할
밥값이 300정도 됩니다
처음 1~2 달간은 수금을 했었습니다
제 날짜에 주진 않았지만 항상 곧 줄것같이 담당이사가
이야기 했었기 때문에 미뤄가면서도 꾸준히
밥을 줬었습니다
그러고서 2~3개월 전부터 한번에 몰아서 주겠다
라고 하더니 계속 미루더니 지금까지 오게되었고
그 밥값만 7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제 날짜에 수금이 되지않아 부모님 개인돈으로
적금까지 깨가며 재료값 인건비 등등 해결하였습니다
더이상 부모님도 생활이 여의치 않아
업체에다가 당장 수금을 해달라고 하니
업체 담당이사는 돈이없다 배째라 식입니다..
그래놓고 알아보니 위에측에서 자기직원들
월급은 다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대체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저희 식당은 하남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청에서 오더가 떨어진 공사기 때문에
하남시청 건설과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청쪽에서도 업체에 돈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이미서로들 돈은 다받은상태이며
저희 밥만 홀라당먹고 내빼겠다 식입니다
지금 전화도 받지않고 있습니다
저희측에서 욕이며 강하게 나가고싶지만
오히려 나중에 법으로 까지 갈때
그게 악영향이 될수도 있어
꾸준히 연락만 하는 중입니다
도저히 식당운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내린 공사 업체가 자기들
월급은 꼬박 다받아 먹으면서
밥값은 없다라니요 .. 담당이사는 자기네도
부도날지경이라고 미안하다고만하더니
연락도 안되면 끝인겁니까?
도대체 어떻게 받아낼수 있는지요..
식당한다고 사람을 개무시하는것도 유분수지..
이 돈 꼭 받아내야 합니다
다음부터 일도 못맡게 혼쭐을 내줘야 합니다
돈 꼭받을 수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해결방법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