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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두달반..

23백수 |2013.09.18 21:13
조회 2,038 |추천 0
저는 23살 백순데요.. 집에서 두달반째 놀고있어요 .. 4월초에 전역하고 휴가때 친척어른들한테 인사드리고 인생고민좀하다 운전면허따고 조선소들어가서 세달 일하고 반장이랑 사이가 틀어져서 그만두고 물놀이좀다니면서 용역며칠뛰고 여때까지 놀고있네요 ...전역하고 진짜 열심히 살겠다고 피눈물흘리며 다짐했는데 제가못난탓인지 마음대로 잘안되네요 그래도 군대에서는 간부들에게 나름인정도받고 선후임들한테 인정도받으면서 즐겁게 군생활했었는데 나름목표도있고 그걸향해 가고 있는데 조금 지쳐서 의욕만큼 실행하지못하고 있네요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 도서관가서 공부라도 해야 될것같아서 책좀 보고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 군대가기전에도 인생을 너무 헛살아서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했는데 다시 되풀이 되니 진짜 죽고 싶은 생각도 자꾸들고 마음이 힘드네요 진~짜 친한친구들도 있는데 쪽팔려서 고민도 나누지못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여 여기분들과 의견좀 나누고싶어 이렇게 적게 되었네요 카톡으로 고민도 나누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이시라면 단톡방만들어서 기분이라도 풀겸 같이 고민이라도 나눴으면 좋겠네요 이번 명절은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불편하기만 하네요 ..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주오지 않는 명절이니 즐거운 명절되세요^^ 핸드폰이라 그냥 썻네요 ...관심좀 가져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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