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고있겠지만 KTX에는 통로에 간이 의자가 있다
그런데 이 간이의자는 출입문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열차가 정차하여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동선을 가로막고 있다
귀성길 KTX 1개열차당 1000명은 넘게 실어나르고 한 역당 300여명씩 타고 내리고 있는 마당에
출입문이 열렸는데 떡하니 간이의자에 계속 앉아있는 저 용감한 여인!
승객들이 애써 피해서 지나가느라 고역이고 또 그만큼 시간이 지체되어 승하차시간이 길어지고
또 그바람에 다른 1000명의 승객들이 그만큼 지연이 되며
뒤따라오는 다른열차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어 귀성길 철도교통상황을 어지럽힌
저 용감한 여성을 KTX 길막녀 로서 고발합니다.
내리는 사람들이 힘겹게 피해서 내리고 있던 와중 마침 지나가던 여객전무에 의해
제지받고 있는 장면임
도대체가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치도 않는 골빈 자들(특히 여자들)
반성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