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이가 음스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2013년 9월 20일 추석연휴지만 학교에 나오라는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짜증나는마음으로 등교를 했음.
점심시간이 되고 친구들과 자장면을 먹으러 가기로 했지만 사람이 포화상태라 햄버거를 먹게 됨.
평소에 롯데리아 서비스가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서 가기 싫었지만 자리가 남는곳이 그곳뿐이라 어쩔수 없이 가게 되었음.
런치세트 메뉴로 불고기 버거를 시켯는데 자리에 가져가서 보니 새우버거였음.
그때부터 조금 짜증이 났지만 불고기 버거로 바까와서 먹는 중이었음.
먹다 보니 양상추 색이 조금 이상한 걸 봣지만 별 생각없이 아주 조금 먹엇는데 맛이 쓰레기맛이났음.
이상한걸 느끼고 빵을 들춰 보니 시커먼 양배추가 나왔음. 그게 이 사진임.
꺼낸 양상추 말고도 안에있는 양상추가 다 이랬음.
양상추는 하얀소스 있는 부분에 있었고 갈색소스는 패티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에 절대 갈색소스가 묻을 수 없었음.
친구도 조금 먹어 보더니 이거 상했다고 카운터에가서 말하자했음.
새걸로 바까주진 안더라도 진심으로 사과받을수 있을줄 알았음.
그런데 알바에게 가져가니 진심 썩은 표정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주방장하고 대화하더니 나와서 싸가지없는 말투로 하는말이 패티 때문에 색이 변한거라고 멀쩡한거라고 다시 주엇음.
근데 가장 심하게 썩었던 큰 양상추덩어리가 가져가서 버린건지 없어져있었음.
멀쩡한거라더니 그건 왜버림?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버린거아니겠음?
내돈내고 먹는건데 이딴식으로 대우받으니 기분더러웠음.
1/3정도 남았는데 먹지도 못하고 다 버림.
얼마전 롯데리아 배달부가 골목길에서 개념없이 빨리달려서 모 고등학교 선생님이 치이는 사고도 났고 요즘들어 롯데리아 왜이렇게 개념 없는지 모르겠음.
확 고발하려다가 연휴기간이라서 그냥 여기에 글을씀.
마지막에 찍은사진 몇장 더 올림.
춘천 명동 롯데리아 가시려는 분들 제 글 참고하시고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양도 적게주고 괜히 기분만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