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년가까이사귀고 있습니다.
초반에 남자친구가 매일술취하고 주사부리는 일,
동네서논다하고 강남 홍대서 논 일, 연수가서 여자애랑 하트주고받은 일등..
사건사고가많았습니다.
지금은 사진보내면서 안심시켜주고 술도줄였는데
제가 집착이많은건지 남친을 못믿겠습니다.
친구들 만난다하면 또 거짓말하고 놀러가나? 또 술취하고 밤새연락안되려나..
하면서 남친한테 뭐라하고 당연히 남친도 지쳐합니다..
구속좀그만하라는 남친말에 제자신이너무싫고 자꾸 못나게 느껴져서
요새는 친구만난다고하면 카톡도안하고 그냥 놀게두는데
자꾸 믿음이 안가고 한구석이 찝찝합니다..
다시 전처럼 믿고 시작하는게 가능할까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