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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만 소음이 아닙니다.

해보면알꺼야 |2013.09.21 23:41
조회 1,392 |추천 2

 

 

정말 미치겠습니다..

 

진지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다세대주택..투룸인데요.

 

앞건물에 같은층에 사는 아기때문에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

 

한번 울었다하면 10분이상씩 울고 5분쉬고 또울고....

 

우는 소리가 완전히 악을쓰면서 우는 울음 있잖아요 ㅠㅠ

 

후,,,,

 

여름에 문한번 못열었습니다..

 

덕분에 에어컨만 틀어대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구요..

 

이제 가을이라 에어컨 틀기엔 뭐하고..문닫고 있자니 덥고...답답해서

 

연휴내내 문을 열어놨더니 잠도 못자게 울어요..

 

울음소리를 들어봐서는 돌은 아직 안된거 같고....

 

이제 도저히 스트레스 받아서 못참겠네요.

 

쉬는날도 쉬지도 못하고,

 

낮잠은 꿈도 못꿉니다..

 

6월달에 이직관계로 한달정도 일을 쉬는데,

 

하필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낮에자고 밤에 눈뜨고 지냈거든요..

 

그때 잠을 많이 자면 4시간?..그것도 한시간에 한두번씩 깨면서 ㅠ.ㅠ

 

정말 죽겠네요..

 

층간소음은 가서 얘기라도 하지..이건 뭐 애기가 우는거라 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이젠 앞건물 애기엄마는 애를 잘 달래지도 않는 느낌입니다;;

 

달래봐야 5분 10분후면 또 똑같이 악을쓰며 우니....에효..

 

이사를 갈래도 아직 반년이나 남았고...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도 징하게 울어댑니다 ㅠ.ㅠ 가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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