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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인기는 아닌데.. 어린 애들이 그냥

 

같이 일주일 지내다 헤어지는 상황에서

 

누구 한 명이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급 싸인회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은근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저도요 하면서 모여들면서

 

저는 뭘 써주세요.. 번호도 알려주세요 하는데 ㅋ

 

그리고

 

12살 초딩 남자애들 중에 어떤 애들 세명이 날 진짜 이성으로 보면서

 

자기가 1등으로 날 좋아한다며 싸웠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향기가 좋고.. 머리가 길고.. 등등 뭐 그래서 좋다고 지네 엄마한테 얘기하고 그랬다는 거 보니까

 

기분 좋더라고 ㅋㅋㅋㅋㅋ

 

어린이 팬들 좀 있었는데

 

근데 요샌 음슴...

 

 

 

그런데 연예인들은 근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를 멋있게 보고 좋아하는겨... ㅋ 안티도 있지만

 

참 행복할 것 같아. ㅎ

 

 

근데 첨엔 막 경이로워하고 놀라워 하고 과분해하고 감사해하다가

 

언젠가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느끼는 순간이 있겠지 ㅠ

 

사람들은 다 그렇잖아.. 자극이 계속 같은 강도로 오면 무뎌지잖아.. 더 큰 자극이 오기 전까진

엑소도 점점 더 그렇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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