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합니다. .
어디에 올려야할지몰라서 제일많이보시는곳에
써봅니다.
보시고 꼭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방이나 악플다실분들은 그냥 뒤로가기부탁드립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가생겨도 이해부탁드려요. .
제목대로 저희어머니는 알콜중독자입니다.
저희어머니는 올해54세
저는 31입니다.
어머니가 술을드신건 12년정도 되가십니다
저희어머니는 제가 중3때
아버지가 돌아가신이후로 술을 조금씩 입에 대기
시작하섰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가끔드시는거라 크게신경을 안썼는데 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술을 드시는 양과 횟수가늘어가는겁니다.
그럴수록 어머니곁에서 힘이되어드려야했지만
그전에도 살림이 어려웠던 저희집은
아버지가돌아가신후로 더힘들어져서
결국 저는 돈을벌기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숙소생활을하며 일을했습니다.
그나마 곁에 하나있던 아들마져 없으니
어머니가 술을 드시는 횟수는 점점 많아젔고
저는 하루라도 빨리 돈을모아서 어머니와 함께살 월세방이라도 구하기위해 악착같이 돈을모았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어머니는 술에취해 집앞에서 넘어지셨고
그충격으로 머리를
크게다치셨습니다. 의사말로는 넘어지면서 뇌출혈을동반하는 바람에 수술을 해야한다고했습니다.
수술비는 대략 2천만원. . (약 팔년전이라 생각이 잘안나네요)
수술비가없던 어머니와저는 결국
제가 일하면서 모아둔 돈 해결했지만
또다시 따로살아야만 했지요..
두달후에 퇴원하신 어머니는한동안 술을
안드셨습니다.저는 어머니가 술을 끊은줄로만
알고있었죠.
그것도 잠시 다시 술을 드시기시작하셨습니다.
드시는 양도 횟수도 심해지시구요. .
그후 어머니는 한두해후에 이번엔 갑상선암이 찾아와 암수술을하시었습니다
또 모아둔돈으로 수술비 메꾸고. . 그러다보니
저역시 크게 모아둔돈 없이 31살이 되었습니다. .
지금도역시 어머니께서는 술을드십니다. .
이제는 매일 드십니다
일어나셔서 술로시작하시고 술에취ㅣ해주무십니다.
십년정도를 달래도보고 설득도해보고. . 화도내고
되려 제가 더술을먹고 울면서 원밍도 했지만
알콜중독이란게 본인의지와는 다르게
결국 고쳐지지않더군요. .
제가 술드시는걸 너무시러하니까
이제는 전화하시면 안드셨다고 거짓말를 하기 일쑤이구요. .
성격도 난폭해지시고 나이는 50초반이신데
80세이신 저희 할머니보다 체력이 약하십니다.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
저도 어머니와 데이트도하고 웃으며
농담도하고 싶은데. . .그놈의 술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 .
주위 친인척이라고는 아무도없고.
털어놓고 상담할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써봅니다.
정말저희어머니 알콜 중독좀 치료하고싶은데
요즘엔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비용도 병원마다 다틀리구. . 혹시라도
입원하시게되면 학대행위는 없을까 걱정도 되구요. .
이렇게 술을드시다간 금방돌아가시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됩니다
제에게 조언 한번씩만 . . 도와주세요. .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