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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남진친구를 사귀면 더러운건가요?

고민 |2013.09.23 19:31
조회 371 |추천 0
안녕하세요 고3여고생입니다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의엄마와 저의 의견충돌인데요

19살에공부해라 라는 의견이나올까봐 미리말씀 드립니다만
전 특성화고교라 취직을 이미했고 두달가량 다니고있습니다

현제저는 초등시절6년동안 짝사랑했던아이와
최근연락이다아 사귀게되었습니다

엄마도 이과정을 다알고있었고 잘됬음 좋겠다고
응원했었습니다

남자친구와저는 일주일에한번 짧게는 3시간정도 길게는8시간정도 시간을보냅니다
평균 5시간정도보는 편이에요

만나서 영화보고 서로힘든거 털어놓고 건전하게 사귀는중입니다

근데 어제갑자기 엄마가 너때매 내가못산다
널 내쫒히던가 해야겠다 너가좀만 나이가있음 방구해서
내보내고 싶다 너꼴을 안봐야내속이 시원하겠다며

남자때매 골치아프게한줄몰랐다
어린나이에 무슨남자친구냐 너가그런 쓸대없는지 하고다니니 내머리가아프다 몸이더아프다며

25살은지나야 남자눈구경이나 하는거지
어디서 지금부터 만나냐며 호통을 치셨습니다

맘에안들었으면 처음부터 그친구와 사귀기전에 말씀을
미리하시지 좋아하는 맘이 커진후 그러시니 힘드네요..

어릴적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하셔셔
저는 아버지 얼굴도몰라요 사진한장없고
그래서 인지 남자친구에 어린나이부터 관심이있긴했습니다

처음 남자친구를 어머니몰래 사겼었고
중2때요 호대게 혼나고나서 남진친구와 헤어졌고
지금 고3까지 남자친구한번 안 사귀며 엄마말을 따랐습니다
어른이되면 사겨도된다고 하셨구요

어른되기 몇개월전이고 미리말씀드리니 된다고하셨기에
여태까지 말씀잘들은것도 있기에 되는줄알았더니
어머니는 그게 아니셨나봅니다
친구들만날때도 꾸미고나가고 엄마와 나갈때도 잘꾸미며
디자인과라그런지는 몰라도 워낙꾸미는걸좋아합니다
과하게는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를 볼때도 평소와같이 꾸미고나갔을뿐인데
내골을집어당긴다 너는 왜 내기를 다빨아가냐
왜 내집안물건을 같고 집안좋은거 다끌어다 그놈을 만나냐
그럴꺼면 나가라 이러시는데...

저가그친구 볼때만 꾸미는것도 아닌거 뻔히아시면서
남자친구를 볼때꾸미고 나가는건 또싫으신가봅니다...

어머니가외로울까봐 물론 혼나며 철든것도있지만
초3부터 학교끝나면 어디안들리고 집바로들어가고
친구들과는 한달에한번?두달에3번?이런식으로
겨우놀며 이것마저 자주논다고 싫어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놀기회가 많이없었고
초4부터초6까지 은따 중1때는 왕따를 당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제의지로 극복했고 지금은 친구를 잘사귀며

어머니께 부탁드려 지금은 이주에한번
자주놀때는 한달에 세번정도 놉니다

아침에는 엄마와 시간을보내고
저녘7시쯤 나가서 11시까지 놀고오는 편입니다
집청소도 도와드리구요

일찍나간때가 3시4시 쯤인데 놀다오고나면집에혼자있게해서 미안하다고

자기전30분에서 1시간은 안마를 해드립니다
이얘기를 한이유는 저도제선에서 최대한마쳐드리고
신경써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만 본다고 저가 밖에만다니는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싫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도없으시고 혼자계시게 하는건 죄송스럽지만
저도 제생활이있는거고 젊을때 누릴수있는 추억이있는건데
어린나이에 남자를사귄다며 창년이라는용어와

멸시하는 눈으로 같이살기싫다고 하시는 저희어머니가
너무 이해되지않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어떤지요....

어머니께 댓글을 보여드리고 조금이해를 해달라고

편견을 없애달라고 부탁드리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아 미리말씀드리지만 전남자친구와사귄지 약 한달하고보름정도됬으면
관계를한적도없고 손만잡아봤어요
엄마도 알고계싶니다
저가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내가 또하나의 생명을 책임질수있는 저가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저 자신도책임질수 있는 나이이에 하고싶다고 고1때부터 말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더럽다고생각하시는건 그냥 단순히 저가 남자자체를 만나는걸 싫어 하시는겁니다
오해없으셨음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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