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추석때있었던 일을 써볼려합니다.
경기도 정왕역에서부터 서울본청동까지 가족끼리 갔습니다.
저희는 거의사람이없습니다.^^
탔는데 그랴도 약간씩사람들이있더군요. 자리를잡고 이제좀앉아있다가
곧내릴준비가되어 지갑을 손으로들고 휴대폰이어폰을 빼고 가족들을깨우고....
나갔습니다. 나가고부터 계속 어디선가 HEY!!라는소리가들려왔지만. 제가아니라생각하며 카드를 찍고 나가려는순간 누군가 제 어깨를 툭치더니
"지......지답 놓코 갔씁네다."
(오타아님. 한국말이서투르신거임.)
이라고말씀하시는데 와..... 카드를찍으려는 제손을보니 지갑이없더군요
(아니....제가 칠칠맞은건가요...ㅋㅋ)
그래서 지갑에 만원짜리를꺼내 드렸더니 손을 막흔들면서
"됬어요... 저 그럼 천철타러갈껍니에요."
라고...하시고가더군요. 다시전철을타는곳으로.
흑인이라고 차별하시지마시고!!잘합시다ㅜㅜ 감동감동 ㅜㅜ
+))추가 헐......베스트...... ㅜㅜ 오타 발견해서 바꾸고 추가합니다. 그 흑인분이 이거읽으시면좋겠네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