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이고서 미칠듯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분들 없나요?

나약함 |2013.09.24 21:13
조회 11,518 |추천 25

저는 관계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자친구는 성격차이 때문에 힘든게 조금씩 쌓여서

예상치도 못하게 3주 전쯤  헤어지잔 말을 들었습니다 

 

미친듯이 매달려 볼거 다 매달려 보고 안되서

더 연락해봤자 저도 너무 상처받을 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정말 아무런 생활을 할수가 없네요

 

막학긴데 학교가는 거 자체도 힘들고 게임,영화,책 다 싫고

자살은 절대 안할거지만 죽고싶다는 혼잣말이 절로 나오네요

 

한두번 이별해본거 아닌데

사귀는 내내 이 여자는 정말 내 마지막여자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망가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글들을 보니 남자분들은 이렇게까지 힘들어 하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

왠지 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나약하지마|2013.09.25 16:47
혹시여자분에게 상처를주셧거나믿음.신뢰를잃어버려서 그렇게헤어짐을겪으신거라면.. 여자분에게 자기가 더연락하면받을상처가두려워 연락을포기하시지마시고 마지막여자라는 그말이정말진심이라면 진짜마지막여자로생각하신거라면 될때까지 붙잡아보는게맞는게아닐까요..글쓰신분이 왜차엿는지에대한 이유는 모르겟지만 만약 제가말한 그런이유로 겪은헤어짐이시라면.. 되던안되던 자신이받을상처감수하고 그마지막여자를 붙잡으시는게 맞는거같네요..저라면 진짜 마지막여자라고생각되셧다면 이런 고민할겨를없이 그여자가 싫다고 해도 붙잡고매달릴것같은데.. 저도 성격차이,남자친구에대한 믿음을잃어 글쓴이분과비슷한시기에헤어졋는데요.. 그남자가 정말이해가안되는데 밉고힘든데 ..그사람이햇던행동이 너무싫은데도 생각이나요.. 연락이왓는데 ..연락하고싶어죽겟는데..그남자가주엇던 상처같은것이떠오르면서 다시만낫을때의 확신이들지않아 망설이고있어요.. 그망설임이 확신이 되엇으면 좋겟는데..맘처럼쉽지가않네요.. 저를 붙잡은게 과연진심일까.. 잠시힘들어서 그런거겟지..싶고.. 님도 정말 그여자분을놓치면 후회가될것같다면.. 그냥 정말 글쓰신분인생에 꼭 필요로한 여자분이라면 잡으세요 될때까지 그여자분이 글쓴이분과 연애를하신건 글쓴이가필요해서 일테니 그여자분에게 필요없는 쓸모없는분이엿다면 그여자분도 시작도하지않앗을껄요.. 그여자분도 저처럼 다시만낫을때의 확신을 필요로하고있지않을까싶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