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계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자친구는 성격차이 때문에 힘든게 조금씩 쌓여서
예상치도 못하게 3주 전쯤 헤어지잔 말을 들었습니다
미친듯이 매달려 볼거 다 매달려 보고 안되서
더 연락해봤자 저도 너무 상처받을 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정말 아무런 생활을 할수가 없네요
막학긴데 학교가는 거 자체도 힘들고 게임,영화,책 다 싫고
자살은 절대 안할거지만 죽고싶다는 혼잣말이 절로 나오네요
한두번 이별해본거 아닌데
사귀는 내내 이 여자는 정말 내 마지막여자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망가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글들을 보니 남자분들은 이렇게까지 힘들어 하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
왠지 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