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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독이기^_^

스쿼트하니까 확실히 몸무게가 늘긴 는다;

 

스쿼트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계속 고정자전거와 가끔 이소라다이어트만 했는데,

즉, 제대로된 근력운동한적없다.

 

근데 이소라가 큰 도움은 안되는듯해서 스쿼트를 시작했는데

스쿼트를 하면 1키로쯤 쪄있고,

가끔바빠서 유산소만 하는날이 있으면 또 빠져있다;;

근육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가보다 ㅠㅠ

추석때 잘못먹고 운동도 잘못해서, 59까지 빠져있었는데

스쿼트하니까 덜먹어도 60이당 ㅠㅠ

그래도 몸무게에 연연하지말자구!!

 

 

여기서부턴 내 주저리주저리!^^

 

어제 안맞던 옷 입어보니까 기분어땠는지 기억나지?

아픈것도 이유였겠지만, 엄마가 너갑자기 살빠졌다고 하니까 솔직히 기분 좋았지?ㅎㅎ

물론 아직 내옷들입어도 옷맵시가 나거나, 말라보이거나, 예쁘진않아.

근데 올여름에 작아서 못입던 옷들이 몸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한 5키로만 더 빼도 예뻐보이겠다고 생각했잖아!!!!!

그기분 잊지말고 열심히하자!^_^

어차피 빨리 급하게 뺄생각없으니까, 지금 5개월동안 느릿하지만 꾸준히 해왔던거

그래서 1차목표 60키로 달성했으니까 (67키로에서 뺐어요; 5개월동안 게으름피우며 ㅋㅋㅋㅋ)

부족하더라도 나자신에게 축하해주고, 2차목표인 55키로 달성하자!

여태껏 식이요법은 신경하나도 안썼으니까, 꾸준히 운동한거 그대로하고 식이요법 시작하면 더빨리 감량할수있을거야! 난나자신을 믿고, 그 어렵다는 다이어트 해낼자신도 있으니까.

요즘 입맛떨어져서 안먹는게아니고 못먹고있는데, 확실히 하루에 1~2끼 밥만 일반식으로만 (그냥평범하게 국, 짠거 다먹고;;) 먹어도 몸무게 잘 빠지는듯.

굶고 운동안하면 더 잘빠질거같긴해. 대신 살은 축축쳐지겠지.

내살이원래 탱탱한것도 있지만, 살이좀빠져도 안쳐지는건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해서겠지?

55키로 달성하면, 그땐 헬스든, 수영이든 뭐든 해봐야겠어.

홈트레이닝도 한계가 있고 몸에 정체기도 올거같고.

55키로되면 인바디도 자신있게 하러가야지 ㅎㅎ

내가 자존감이 낮은편은 아닌데.. 사실 뚱뚱한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그래..

그러면서 어떻게 이나이까지 살았는지는 나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지금은 부끄러워서 인바디못하니까 55키로되면 보건소 고고싱 하자고!!

아자아자 10키로만 더 빼자!!!!!!!!

 

아참, 내가 운동꾸준히 하듯 여태 몇가지 목표는 꼭 지켰어.

1. 하루에 30분이상 운동하기. (공복운동이라도.)

2. 라면금지!무조건!

3. 물 최소 2리터

 

이거 3개는 정말 잘지키고 산거같다.

그중 물마시는게 제일 어려웠는데 ㅠㅠ

새로 목표를 짜자면,

1. 운동은 꾸준히 (스쿼트 매일매일!)

2. 물 최소 2리터

3. 치킨 피자 과자 등 밀가루 멀리하기!!!!!!!!!!!

 

이번 55키로 될때까진 저 3개는 이악물고 지키자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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