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소개는 안하겠습니다^-^그냥 15살 여자 인것만 ㅎ
본문:
저가 어제 좌석을타고가고있는데 ss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타시는거에요,
워낙 거기가 농수산물시장 쪽이라 할머님들이 많이 타시죠ㅋㅋ
근데 제가 좀 늦은시간에가서 할머니 한분이 버스를타면서
할머님: 버스양반 차비 얼만고? (버스양반이아니라 버스기사양반인데ㅋㅋㅋ)
버스기사아저씨 : 어른은 1500 원입니다
할머님: 아고~아고 어쩌노~ 돈이 1000원밖에없네 으야믄 좋노~~
버스기사아저씨: 내리세요!
할머님: 버스양반 (애교?)한번만 봐주면 안될까잉? (←디게 애교있어보이셨다)
버스기사아저씨:(ㅍ..푸..웁!씩웃으면서) 타세요^*^
할머님:(옥수수 하나 내밀면서) 이거 무면서 운전해^*^
아우 재미없으시면 죄송합니다^^;
그 상황에는 디게 웃겼거든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