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가위눌림 맞습니까?ㄷㄷ

죽어있고마잉 |2013.09.27 17:05
조회 2,081 |추천 4

다름이 아니라

제가 처음으로 가위눌림이란 느낌을 받았는데 이게 가위눌림이 맞나요?

사실 이건 뭐 완전 눌린것도 아니고

완전히 눌릴려다가 확 깨긴했지만 처음 겪는 일이지만 놀라서요 ㅠ

 

추석때부터 엄청 피곤하긴했는데 노느라고.................ㅋㅋㅋㅋㅋ

잠도 세네시간자고 맨날 술마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지나고도 출근을해도 피곤에 쩔고 요즘 또 너무 바빠져서요 ㅠㅠ

집에가자마자 몇시간자고 11시12시정도 깨서 티비보다 새벽에 자고

 

이런일이 아주 많았는데 새로 이사온집이 지하라그런지

요즘 누가쳐다보는것만같고 무섭고 쫌 그러긴했거든요

혼자 살거든요 ㅜㅜ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가끔올라오시고 ...기가약해진건가

 

그래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어제도 마찬가지로 퇴근하자마자 잠들어서 12시정도 일어나

졸린상태에 빨래에 설거지를 했어요 그러다가 졸려서 3시정도 누웠는데

그런거있죠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무거운...

저는 항상 라디오를 키고자는데 노래는 분명 다 들리는데

제가 그때 페이스북으로 일본무서운이야기 글을 봤던걸

갑자기 생각하면서 '에이씨 이게 왜 생각나지' 할 차례에

 

귓가에서 갑자기 무서운 효과음이 들리면서 (설명을 못하겠음 뭐라고 ..)

온몸이 소름돋았을때 그 기분? 열이 올라왔을때 기분이이라고 해야할지 오묘한....

암튼 느낌이 쐐~~하면서

침대 밑에서 쿵쾅쿵쾅 두들기는 소리 있죠 누가 쾅쾅쾅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 뭐지뭐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기도문인가 사도신경인가

교회도 안간지 몇년인데 갑자기 막 떠오르더니 속으로 기도를했죠

그리고 나서 몇초 얼굴을 들수없더니 일어났어요 벌떡!!!

불 다키고 저희엄마는 절에 다니시는데

예전에 절에서 저하고 다니라고 염주를 주셨는데 안하던

염주까지 찾아서 염주끼고 잤어요 계속 뒤척이다가 잠이 든거 은데

그래도 자는둥 마는둥한거 같아여(속으로 오면 죽여버린다 막 &%#$%#%씨부렁 욕하면서)

 

꿈이면 찝찝하지 않았을텐데 몸으로 느낌을 받아서...........

너무 무섭네요 정말 기가약해진건지

집이 이상한건지...ㅜㅜ

어제 그러고 나서 사람이 설렜을때 기분있죠?

근데 그 느낌이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찝찝한거...

머리도 가끔 띵하고 ㅠㅠ아 정말 왜이러죠 무서워요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이거 가위눌림 맞죠?

 

저희 사촌언니도 옛날에 가위 진짜 잘눌려서 물어봤는데

그거 처음 눌리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계속 눌린다는데 후덜덜

 

그냥 귀신만 안보였음 해요 가위가 내 의지대로 보이는건지 안보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귀신나오는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서 가위눌릴때 귀신 나왔다는 친구들도 있고 ㅠㅠ

 

27년동안 처음 겪는거라 무섭네요 진짜 ㅠ

안눌리는 법 없나효?ㅜㅜ 가뜩이나 혼자라 무서운데 집도 지하고이고

 

가위눌렀을때 대처법 없나요?ㅜㅜ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