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200일 조금 넘었구요
1살 연상이랍니다 ㅎ
제가 너무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정말 제가 노력을 많이했어요. 여자친구마음을 잡으려구,,
200일이 지난지금 어느정도 저를 좋아하는거같은데,,
제가부끄러운걸까요. 제사진이 좀처럼없네요..
여자친구가
싸이를 그냥 평소처럼하다가
어느날부터 열심히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흠, 드디어 내사진이 올라오는건가
하는 기대감에 들어가봤죠.
사진첩은 여러가지 폴더로 나뉘어져있었고
각각폴더명에 들어맞는 사진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 폴더를 찾아봐도 저는 있지않네요..
연애초기엔 아직 내가 더 좋아하니까.. 라는 생각에 넘어갔는데
200일이 넘은 지금.
조금.. 서운한데.. 많이 서운한데
이 아쉬움과 서운함이 이젠 서러워지고있네요..
그리고 저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많이는 아니지만 정말 감정에 북받쳐 오르면 하게되요.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고마워, 응,,, 이런것뿐이네요..
남들처럼
"나두사랑해 ,사랑해"
아니, 적어도 "나두~"라는 말이 듣고싶은데,,
휴,, 어떻게해야하죠
키도 182정도에 정말 못봐줄만한 얼굴도아닌데,,
제 얼굴이 부끄러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