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매일 동물사랑방 눈팅만 하다가
저희집 강쥐도 소개해볼까하고 용기내봅니다ㅎㅎㅎ
우리만복이는 2012년 8월 15일 광복절에 저희집에 데려왔어요.
6월15일에 왕자님으로 태어나 딱 생후2개월에 데려왔네요ㅠㅠ
저희가족과 남자친구랑 샵에 가서
코카 3형제중에 첫째였던 만복이를 보자마자
남자친구 왈 : 바로 이놈이다!!!! ㅎㅎㅎㅎ
이름도 광복절에 데려와서 광복이로 할려다가
남자친구가 만복이를 적극추천해서 만복이 결정!
뜻은... 운동할때 쓰는 만보기처럼 신나게 뛰어다니고 씩씩하게 걸어다녀라는 뜻이라나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리만복이 처음 저희집왔을때부터 최근까지 모습을 올려볼게요^^
이뿌게봐주세용~~~~♥
애기때 자고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네요 ㅋㅋㅋ
자는 중
놀다가 ~~~~
또 자다가 ~~~~~
놀다가 ~~~~~
또 자는중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고 어려서 만지면 부러질까봐
울타리너머로 지켜보기만 했었네요 ㅎㅎ
만복아 안녕?
저 인형을 특히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지금은 침 묻히고 이빨로 다뜯어서 솜이 삐져나온 상태 ㅠㅠㅠㅠ
새벽에 이렇게 자는 모습보고 깜! 놀!!!!
이모습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족 새벽에 박장대소 했어요 ㅋㅋㅋㅋㅋ
깰까봐 조심조심 찰칵 !!
한창 뛰어놀더니 지쳤는지 갑자기 저렇게 누워서 취침중...zzZZZ
아예 기절 ㅋㅋㅋㅋㅋㅋ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커가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
예방접종도 다 끝내고
첫 외출 !!!
조금 걷다가 힘들었는지 그자리 딱 버티고 서서 움직이지않더라고요 ㅋㅋ
안아달라는듯한 저 눈빛 ㅠㅠㅠㅠㅠ
첫외출에 모든게 신기한 만복이 ㅎㅎㅎㅎ
이런표정보면 간식을 안줄수가 없어요..........
인형이랑 크기가 비슷했는데
어느새 저렇게 자랐어요 ㅎㅎㅎㅎㅎㅎ
만복이 첫 미용!!!
기분이 별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가 빠졌어여~~~~~~~
잘땐 천사 ㅠㅠㅠㅠㅠㅠ
공 꺼내러갔나싶었는데
발만 내놓고 취침중........zzZZZ
룰루랄라
산책은 신나요~~~~~
저 옷들이 투엑스라지 사이즈였는데
지금은 맞는옷이 없어요 ㅠㅠ
만복이 중성화수술 한날 ㅠㅠ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봤는데
평소엔 폴짝폴짝 반겨주는데
저날은 힘없이 누워있더라고요 ㅠㅠ 어찌나 마음아프던지...ㅠㅠ
우리만복이 첫 이빨 빠진날!!ㅎㅎㅎㅎㅎ
아침에 출근하기 전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면 회사 휴가내고싶을정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빠랑 산책가서 신나게 공놀이~~~!
귀를 휘날리며~~~펄럭펄럭ㅋㅋㅋ
제 동생이랑 만복이 ㅎㅎㅎ
이사진 둘다 눈이 땡그래서그런지 닮아보이던데...
동생 초상권을 위해 가립니다 ㅋㅋㅋㅋㅋ
착한 우리 만복이
집에서 슬슬 이제 풀어놓고 있을려고
울타리없이 적응하고있을 시기였는데
기다려~하면 얌전히 그자리에 앉아서 잘기다려줘요 ㅎㅎㅎ
고마워 뽁아.ㅎㅎㅎ
한때 침대에서 같이 잤었는데..
항상 제위에서 저렇게 자는 바람에
다음날 되면 온몸이 뻐근 ㅠㅠㅠㅠㅠㅠ
무게가 만만찮은 애라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맛있는거~~맛있는거~~~ 간식주쎄요 ㅎㅎㅎㅎ
그럼 손~~!!
찰칵소리에 읭 ?????
앞머리 기루는중이였는데
자꾸 눈을 찌르길래
사과머리 도전~~~!ㅋㅋㅋㅋㅋ
수영장 갈준비하는데
옆에서 킁킁거리며 지켜보길래 물안경 씌워줬어요 ㅎㅎㅎㅎ
작은누나랑 산책중^^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
이렇게까지 클줄 몰랐는데..
더이상 그만 크길바랬는데 조금씩조금씩 더 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만복이 태어난지 1년되는날!ㅎㅎㅎㅎ
만복이 키우면서 강아지케익이 있다는거도 알게되고 ㅋㅋㅋ
생일기념으로 케익도 사먹이고
꼬깔도 씌우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파티했어용~~~!
앗뜨뜨뜨뜨거
빨리 산책가요오~~~~!!
산책갈 준비하는걸 어찌나 잘아는지
목줄채우는 순간부터 난리가 난답니다 ㅎㅎㅎㅎ
동영상찍은건데
너무 이뻐서 캡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워하고 나오면
화장실앞에서 저렇게 자주 기다리고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시원~~하다
현재 13.5kg 입니당!!
이제 더이상 몸무게는 늘지않는거 같긴한데..
그만 커줘 만복아....
쇼파에 앉아있으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애기마냥 저렇게 안겨잠들기도 합니다 ㅎㅎㅎ
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들 빠빠이 ㅎㅎㅎㅎㅎ
처음 강아지키우는거라서
항상 검색해보고 정보얻어가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ㅎㅎ
어릴때부터 강아지 키우는게 소원이었는데
막상 키워보니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코카가 악마견들이라고 하던데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어떻게 키우냐에따라서 또 다른거같아요 ㅎㅎ
만복이는 아예 성격 자체가 겁이 너무 많고 순해서
그리 말썽부리지는 않더라고요
벽지 좀 뜯고....
휴지 좀 풀어헤치고 .. 그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덩치는 큰데 겁이 너무 많아서
산책나가면 다른강아지들 만나도 도망가기바빠요 ㅠㅠㅠ
강아지 키우실분들은
미리 다양한 정보와 많은 시간투자와 지출과 책임감이 따른다는걸 알아주세요..ㅎㅎ
사람음식은 절대!!! 먹이지 않는데
만복이는 왜저리 많이 큰걸까요 ㅠㅠ
간식을 많이 준건가...ㅋㅋ
아무쪼록 지금까지 만복이가 한번도 아프지않고 건강히 잘 커줘서
고마울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사랑 많이 주면서 건강하게 키울게요 ㅎㅎ
만복이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주말 되세요^^
만복아 ~ㅎㅎ
우리가족이랑 평생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