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왜케 화가 치밀어 오르죠??ㅜㅜ
뇌,위,폐 등 말기암 환자들... 고통에 몸부림치며 하루하루를 병실에서 호흡기에 연명한채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 고통도 고통이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의 간병이나 경제적인 문제..빚은 점점 산더미...
너무 나도 가난하고 너무나도 고통스런 사람들.. 스스로 힘들어 자식들에게 죽여달라고 호소하고 호소하다
결국 지켜보는 가족도 힘들어 눈 딱 감고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는 가족들...
그렇게 보내고 난 뒤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힘들어하다 결국 자살을 택한 아들. 그러나 경찰에 발각되어
자살은 물거품... 뒤 이어 밝혀진 존속살인 문제. 아들은 철창행...
휴....
그 밖에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에서 지원받으며 호흡기로 병실에서 연명하다 직계가족(사위,며느리도 포함) 이
수입이 발생하면 수급중지..칼같이 컷. 그 이유는 부양의무를 진 가족이 수입이 발생했다는 이유죠..
결국 수급을 받으나 가족이 일을해서 돈을 버나 결국 우리가족에게 들어오는 수익은 쌤쌤.
(참...슬픈현실이다...ㅠㅠ)
말기암 환자가 병원에 있으며 더 이상 완치의 진전이 없다고 판단되어 본인과 가족들이 치료거부하고
죽을날만 기다리는데 야속하게도 병원은 끈질기게 생명연장을 시킴... (법이나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병원에서도 어쩔수 없음)
결국 말기암 환자들 떠나보내고 나면 살아있는 가족들은 엄청난 빚과 가장을 잃었다는 슬픔..허탈감..공허함..상실감...
병원도 계속 생명을 연장한다는게 이건 아니다라는건 알지만 법이 그러하니 어쩔수없이 생명연장 시킴. 호흡기달고
숨이 끊어질듯 하면 심폐호흡까지 하며...하....진짜 슬프네요. ㅠㅠㅠㅠ
우리도 외국처럼 본인 의사에 따라 어려운 상황(질병 등등)이 되면 더 이상 생명연장을 하지 않고 그냥 편히 갈수있게
안락사 할수 있게끔 법으로 합법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보는 내내 뭔가에 자꾸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