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그만 부정하자 너무 안쓰러워..사귀잖아 왜 현실을 부정해
우리가 이렇게 아닐 거라고 믿자고 반박하는 이 사단이 난 순간에도
엘이랑 김도연은 쿵짝질하고 있을걸?우리가 반박해서 남는 게 뭔데
진짜 그만하자..이럴수록 쿠크입는 건 우리라는 걸 아직도 모름?
-명수야 주변을 둘러봤을 때 지금 너한테 남아있는 건 뭐니
한순간의 행복을 위해 평생의 행복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은 안 하길 바랬는데.
니가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들이 한 번에 무너지는 순간이야 이걸 원했어?
다시는 이딴 식으로 엿맥이지마 기분 아주 비참하고 좋네
김명수 이거 좀 봤으면 좋겠다 니들 잘못이 뭔지 뼈저리게 느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