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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친구는 졸업

내가어떠케 |2013.09.29 12:21
조회 149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일찍 시작한 22살 직딩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대학입학후, 힘들어진 집안 사정에 2년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회사에서 제일 막내인지라

항상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게 일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몇일 전

같이 학교생활 하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간간히 연락을 하고 지내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연락중

'너에게 너무 서운하다.'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해야하느냐'

'남자친구는 자주 만나는 것 같은데, 왜 난 안만나주냐'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 내가 그랬었구나. 미안하다. 라고 말은 했지만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여유(?)가 없어지고,

퇴근 후 약속을 잡고 만나도 내일 출근을 해야하는

강박감에 술한잔도 편히 마셔본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도 일을 하고있어서, 주말밖에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여유가 없으니, 사람만나는 것도 피하게되고

회사 퇴근후엔 그냥 바로 집으로 와서 쉬고싶습니다.

저만의 시간을 갖고싶달까.?

 

친구는 갓 졸업하고 아직 취직은 안한 상태입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아님 친구가 서운해 하는게 맞는 걸까요...?

답답합니다.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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