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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산 40에 도전하다. 스물한 번째 명지산 등산

마늘 |2013.09.30 18:41
조회 38 |추천 0

 

 

 

 

 

 

 

 

 

이색캠핑장 결혼식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11696

 

 

 

 

 

동생들의 캠핑장 결혼식에 왔습니다.

결혼식 전날 밤, 근처에도 명산이 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11시경 캠핑카로 들어갑니다.

잠을 청합니다.

잠이 쉽게 오지 않습니다.

새벽 3시까지 눈만 감고 있습니다.

알람이 울립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운전석으로 옮겨 앉습니다.

국내명산 40곳 중 한 곳인 명지산으로 향합니다.

밤입니다.

산길운전입니다.

도로에 다른 차는 한대도 안보입니다.

무섭습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놓습니다.

음악을 따라 부릅니다.

1시간 조금 넘게 운전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마침 식당이 보입니다.

 

 

 

 

 

 

 

 

해장국집입니다.

곰탕을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입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음식점입니다.

좋습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자리를 잡습니다.

 

 

 

 

 

 

 

 

점원이 물수건을 가져다 줍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습니다.

물수건 봉지를 뜯습니다.

손을 닦습니다.

깨끗하게 닦습니다.

곰탕을 한 그릇 주문합니다. 

 

 

 

 

 

 

 

 

2번 테이블입니다.

 

 

 

 

 

 

 

 

바로 곰탕이 나옵니다.

곰은 없습니다.

푹 고아 만들어서 곰탕입니다.

 

 

 

 

 

 

 

 

 

국물은 뽀얗습니다.

밥을 한공기 모두 맙니다.

곰탕은 뜨겁습니다.

입으로 불어가며 식혀 먹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명지산 등산은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곰탕집에서 나옵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명지산으로 향합니다.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보고 갑니다.

명지산 등산은 익근리 계곡을 통해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에 표시된 익근리 계곡에 도착합니다.

등산로가 안보입니다.

한참을 헤매입니다.

인터넷 블로그를 검색해봅니다.

승천사 주차장을 검색해서 와야 쉽게 올수 있다고 합니다.

승천사 주차장을 검색합니다.

 

 

 

 

 

 

 

 

승천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등산로 초입부가 보입니다.

식당들도 보입니다.

한 시간전에 밥을 먹었는데도 또 배가 고픕니다.

 

 

 

 

 

 

 

 

시간은 5시 50분입니다.

명지산 등산을 시작합니다.

 

 

 

 

 

 

 

 

가평군 관광안내도가 보입니다.

오후가 되기전에 등산을 갔다가 내려와야합니다.

관광안내도는 나중에 보기로 합니다.

 

 

 

 

 

 

 

 

등산로 초입부는 시멘트로 닦인 길입니다.

 

 

 

 

 

 

 

 

4~500M정도 걸으면 흙길로 바뀝니다.

 

 

 

 

 

 

 

 

이른 아침부터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제법 보입니다.

 

 

 

 

 

 

 

 

옆으로는 계곡이 흐릅니다.

 

 

 

 

 

 

 

 

 

자연을 위해, 지구를 위해 지켜야 할 것은 지키도록 합니다.

 

 

 

 

 

 

 

 

우측에 절이 보입니다.

승천사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내려오면서 들리기로 합니다.

2KM넘게 걸었습니다.

걷기 편하던 흙길이 돌길로 바뀝니다.

길도 가파라집니다.

 

 

 

 

 

 

 

 

작은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갑니다.

 

 

 

 

 

 

 

 

이정표가 보입니다.

 

 

 

 

 

 

 

 

명지산까지는 3.3KM나 남았습니다.

한 번도 안쉬고 올라왔습니다.

힘이 듭니다.

카메라를 주머니에 넣습니다.

올라가는데 집중하기로 합니다.

등산구간이 많이 가파라집니다.

템포를 늦춰서 올라갑니다.

 

 

 

 

 

 

 

 

명지산 정상까지 1.8KM남았습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계곡물이 고여있습니다.

온몸이 땀에 젖어있습니다.

 

 

 

 

 

 

 

 

계곡에서 가볍게 몸을 씻습니다.

밑에서 올라오시던 한 아저씨도 계곡물 옆에 멈춥니다.

함께 씻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잠시 쉬고 아저씨와 함께 올라갑니다.

 

 

 

 

 

 

 

 

일행이 생기니 등산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정상으로 갈수록 경사가 많이 가파라집니다.

중간중간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험한 구간은 로프를 잡고 이동합니다.

 

 

 

 

 

 

 

 

명지산 정상까지는 1KM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니다.

 

 

 

 

 

 

 

 

드디어 200M.

 

 

 

 

 

 

 

 

나무로 만든 계단만 올라가면 명지산 정상이 보일 것 같습니다.

 

 

 

 

 

 

 

 

명지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이름 아침입니다.

운무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

 

 

 

 

 

 

 

 

명지산 정상은 해발 1267M입니다.

 

 

 

 

 

 

 

 

 

 

명지산은 군립공원입니다.

 

 

 

 

 

 

 

 

 

블라블라인형 마인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소셜에도 사진을 찍어 올려봅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정상에는 큰 바위들이 많은 산입니다.

오후에 양평 신화 캠핑장에서 옥탑방트래커의 결혼식이 열립니다.

명지산에서 너무 시간을 보내다가는 결혼식 시간에 못 맞출 것 같습니다.

 

 

 

 

 

 

 

 

하산을 시작합니다.

 

 

 

 

 

 

 

 

올라왔을때와는 다른쪽길로 내려갑니다.

올라온 길보다 조금 길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내려가기에는 편한 길입니다.

 

 

 

 

 

 

 

 

시간은 8시 22분입니다.

 

 

 

 

 

 

 

 

익근리 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이미 1KM정도는 내려왔습니다.

익근리 주차장까지는 5.3KM남았습니다.

 

 

 

 

 

 

 

 

중간중간 가파른 구간도 보입니다.

내려갈때는 더 조심해야합니다.

바위에 철심이 박혀있습니다.

철심을 밟아가며 내려갑니다.

 

 

 

 

 

 

 

 

옆에 평상이 보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대자로 눕고 싶습니다.

캠핑장에 오후까지는 돌어가야합니다.

서둘러 이동합니다.

 

 

 

 

 

 

 

 

옆에 낯익은 식물이 보입니다.

 

 

 

 

 

 

 

 

삼지구엽초입니다.

사진에 담아봅니다.

 

 

 

 

 

 

 

 

올라올때 건너왔던 다리가 보입니다.

반정도는 내려온 것 같습니다.

 

 

 

 

 

 

 

 

슬슬 경사가 완만해집니다.

 

 

 

 

 

 

 

 

옆쪽에 계곡물도 흐릅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승천사가 보입니다.

큰 석상도 보입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얼굴의 석상입니다.

 

 

 

 

 

 

 

 

확대해 봅니다.

 

 

 

 

 

 

 

 

계곡물은 맑습니다.

샤워가 하고 싶어집니다.

서둘러 캠핑장으로 돌아가 샤워를 하기로 합니다.

 

 

 

 

 

 

 

 

쉼터의 유혹도 물리칩니다.

 

 

 

 

 

 

 

 

가평군 관광 안내도는 사진만 찍어둡니다.

나중에 확대해서 천천히 살펴보기로 합니다.

차에 탑니다.

캠핑결혼식이 열리는 양평 신화캠핑장까지는 적어도 2시간 이상 운전하고 가야합니다.

잠을 거의 못자고 등산을 했습니다.

운전에 집중합니다.

아메리카노도 한 잔 사서 마십니다.

 

 

 

 

 

 

 

 

결혼식이 열리는 양평신화캠핑장에 도착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결혼식을 3~4시간 늦춰서 저녁에 올린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제 사이트로 돌아옵니다.

사이트를 한 번 정리합니다.

 

 

 

 

 

 

 

 

결혼식 준비는 거의 다 마친 것 같습니다.

 

 

 

 

 

 

 

 

하객들을 위한 자리도 캠핑의자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멋집니다.

따로 도와줄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할 동생들에게 전화가 옵니다.

1시간 안에 도착할 것 같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고 양평시까지 마중을 나가기로 합니다.

 

 

 

 

 

 

 

 

어제보다 텐트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샤워를 합니다.

개운합니다.

차에 탑니다.

양평역으로 동생들을 데리러 갑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11868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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