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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나닝니와 믹스견:)동동이의 일상ㅋㅋㅋ

이녀석들아 |2013.09.30 23:45
조회 538 |추천 9

 

 

저란사람

판은 처음인 20대 초반의 개들의 노예인

여자사람 입니다ㅋ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들과의

 소소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일단 저희 집에는,

 

 

도베르만  나니(여) 1살

별명: 나닝니

 

 

 

 

믹스견 동동이(남) 5살

별명: 동동

 

 

이렇게 독특한 조합의

두마리와 함께살고있어요ㅋㅋㅋㅋㅋ

 

 

 

 

 

 

예전에 지났지만

8월 28일이 나니의 생일이였는데,

 

 

제가 해외에 있던관계로

나닝니의 생일을 그냥~

지나버렸지 뭐에요ㅠㅠ

 

 

 

 

그래서 쬐금 늦었지만, 

조촐하게 생일 선물을 주기로 하였지요*^ㅅ^*

 

 

 

▲창밖으로 보니 웬 노숙견이 날 쳐다봐@.@;;;;

야....도대체 뭔짓을 했길래 쓰레기장인건데..

 

 

 

왜 멀쩡한 집 놔두고 바닥에서 노숙하시는지ㅠㅠ
 오만가지의 불쌍한 척은 혼자 다하는 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발견하고는 바로 자세 잡이주심ㅋㅋㅋㅋㅋ

 

"이보시개 주인 양반, 내 생일 지난것 같은데, 뭐없나??"

 

 

저러고는 좋다고~

방충망을 찢어버리는 세레모니 해서

아빠한테 된통 혼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선물 ★개

 

 

 

 

 

 

 

 

 

▲ 주인 등장에 급히 처량모드로 돌변!!

야, 밑으로 보이는 쓰레기들은 뭔데ㅋㅋㅋ 

안 혼날라고 별짓을 다하는 나닝니ㅋ

 

 

자전거 후레쉬도 부셔버림ㅋㅋㅋㅋㅋ

너도 내손에 부셔져 볼래??

 

 

 

 

 



 

 

▲생 닭앞에서 눈치게임ㅋㅋㅋㅋㅋ

기다려 중입니다ㅋㅋ

 

 

올ㅋ 언니없는 사이에도 잊어버리지 않았구나

(^▽^)/

 

 

 

 


 

 

▲우적우적!!!!

생닭 좋아라하는 나닝니ㅋㅋㅋㅋㅋ

 

 

 

 

 

 

 

 

이떄,

조용히 등장해주시는 만랩 동동이^^


 

 

 

▲"저...저기 저도 생닭 참 좋아하는데요....?"

 

 

오~오~ 동동이!!

그러다면 동동이도 기다려!!!~~~^^

 

 

 

 

 

 

▲ ~는 개뿔 들고 있는데 번개같이 낚아채감ㅋㅋㅋㅋㅋ

 

 

 

동동이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는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두둥!!!

대망의 왕 개껌!!!!!!!

 

 

 

▲등장 만으로도 나닝니의 눈빛이 변했음ㅋㅋㅋㅋ

"언니... 나 진지해... 어서 주라고!!!"

 

 

 

 

 

 

 

 

 


  

▲계속 기다려 시켰더니 입술을 말아올림ㅋㅋㅋㅋㅋ

쫌 만더 시켰다가는 성낼 기세ㅋㅋㅋ

 

"진짜,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굴지 마라...문다....." 

 

 

 

 

 

 

 

 그래서 나니 득탬!!!!

 

 

 

 

 

 



 

▲개뼈다귀 앞에서 무아지경인 나니ㅋㅋㅋㅋ

행복 포탠 터트리고 있음ㅋㅋㅋㅋㅋ

 

 

 

 

 

 

 


 


 

▲야...너 고기만 발라 먹지 마라....

주는 주인 맘아프다.....

 

 

 

 

 

 

 

 

 

▲단물 빠진 왕개껌 버리심....또르르.....

나니가 입맛 다시며 갑자기 집중한 이유는??

 

 

 

 

 잠시후에 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 동동이는,
 

 

▲"야, 내꺼는?"

"설마 지금 생일아니라고 차별하냐??"

 

라고,

하시는 동동이에서 작은 개껌 드림~!!!

 

 

 

 

 

 



 

 

▲"야, 이딴거 너나먹고 나도 고기붙은거 내놔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껌 버리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나니로 돌아아서ㅋㅋㅋ
왜 집중 하는 고~ 하니

 

 

 

▲올ㅋ 집중력 좋은데??^^

 

 

 

 

 

 

 


 

 

▲동동이 개껌이 탐나던 거였음ㅋㅋㅋㅋㅋ

내쳐진 왕뼈의 최후ㅋㅋㅋㅋ

 

 

 

 그사이,

재대로 삐진 동동씨ㅋㅋㅋㅋㅋ 

 

 

 

 ▲동동씨, 소세지로라도 화 풀어요ㅋㅋㅋㅋㅋ

 

 

 

 

 




 

▲"에잉!!이거라도 뜯어 먹겠다!!"

 

나니꺼 가져 와서는 신명나게 뜯는 동동이ㅋㅋㅋㅋ

 

 

 


 

▲몸 뚱이 만한거 배고 누우심ㅋㅋㅋㅋ

 

 

 

 

애들아...내가 간식 안주는것 처럼 왜그래..ㅋㅋㅋㅋ

 

그래도 좋다고 먹어주니 기분이 좋네요^^

 

만랩이신 동동이도, 이게 첫돌 지난 나니도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까지

 제 옆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렇다~저렇다~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녀석들이거든요ㅎㅎㅎㅎ^^

 

 

 

그럼 다음에도

즐거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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