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란사람
판은 처음인 20대 초반의 개들의 노예인
여자사람 입니다ㅋ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들과의
소소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일단 저희 집에는,
도베르만 나니(여) 1살
별명: 나닝니
믹스견 동동이(남) 5살
별명: 동동
이렇게 독특한 조합의
두마리와 함께살고있어요ㅋㅋㅋㅋㅋ
예전에 지났지만
8월 28일이 나니의 생일이였는데,
제가 해외에 있던관계로
나닝니의 생일을 그냥~
지나버렸지 뭐에요ㅠㅠ
그래서 쬐금 늦었지만,
조촐하게 생일 선물을 주기로 하였지요*^ㅅ^*
▲창밖으로 보니 웬 노숙견이 날 쳐다봐@.@;;;;
야....도대체 뭔짓을 했길래 쓰레기장인건데..
왜 멀쩡한 집 놔두고 바닥에서 노숙하시는지ㅠㅠ
오만가지의 불쌍한 척은 혼자 다하는 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발견하고는 바로 자세 잡이주심ㅋㅋㅋㅋㅋ
"이보시개 주인 양반, 내 생일 지난것 같은데, 뭐없나??"
저러고는 좋다고~
방충망을 찢어버리는 세레모니 해서
아빠한테 된통 혼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선물 ★![]()
▲ 주인 등장에 급히 처량모드로 돌변!!
야, 밑으로 보이는 쓰레기들은 뭔데ㅋㅋㅋ
안 혼날라고 별짓을 다하는 나닝니ㅋ
자전거 후레쉬도 부셔버림ㅋㅋㅋㅋㅋ
너도 내손에 부셔져 볼래??
▲생 닭앞에서 눈치게임ㅋㅋㅋㅋㅋ
기다려 중입니다ㅋㅋ
올ㅋ 언니없는 사이에도 잊어버리지 않았구나
(^▽^)/
▲우적우적!!!!
생닭 좋아라하는 나닝니ㅋㅋㅋㅋㅋ
이떄,
조용히 등장해주시는 만랩 동동이^^
▲"저...저기 저도 생닭 참 좋아하는데요....?"
오~오~ 동동이!!
그러다면 동동이도 기다려!!!~~~^^
▲ ~는 개뿔 들고 있는데 번개같이 낚아채감ㅋㅋㅋㅋㅋ
동동이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는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두둥!!!
대망의 왕 개껌!!!!!!!
▲등장 만으로도 나닝니의 눈빛이 변했음ㅋㅋㅋㅋ
"언니... 나 진지해... 어서 주라고!!!"
▲계속 기다려 시켰더니 입술을 말아올림ㅋㅋㅋㅋㅋ
쫌 만더 시켰다가는 성낼 기세ㅋㅋㅋ
"진짜,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굴지 마라...문다....."
그래서 나니 득탬!!!!
▲개뼈다귀 앞에서 무아지경인 나니ㅋㅋㅋㅋ
행복 포탠 터트리고 있음ㅋㅋㅋㅋㅋ
▲야...너 고기만 발라 먹지 마라....
주는 주인 맘아프다.....
▲단물 빠진 왕개껌 버리심....또르르.....
나니가 입맛 다시며 갑자기 집중한 이유는??
잠시후에 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
▲"야, 내꺼는?"
"설마 지금 생일아니라고 차별하냐??"
라고,
하시는 동동이에서 작은 개껌 드림~!!!
▲"야, 이딴거 너나먹고 나도 고기붙은거 내놔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껌 버리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나니로 돌아아서ㅋㅋㅋ
왜 집중 하는 고~ 하니
▲올ㅋ 집중력 좋은데??^^
▲동동이 개껌이 탐나던 거였음ㅋㅋㅋㅋㅋ
내쳐진 왕뼈의 최후ㅋㅋㅋㅋ
그사이,
재대로 삐진 동동씨ㅋㅋㅋㅋㅋ
▲동동씨, 소세지로라도 화 풀어요ㅋㅋㅋㅋㅋ
▲"에잉!!이거라도 뜯어 먹겠다!!"
나니꺼 가져 와서는 신명나게 뜯는 동동이ㅋㅋㅋㅋ
▲몸 뚱이 만한거 배고 누우심ㅋㅋㅋㅋ
애들아...내가 간식 안주는것 처럼 왜그래..ㅋㅋㅋㅋ
그래도 좋다고 먹어주니 기분이 좋네요^^
만랩이신 동동이도, 이게 첫돌 지난 나니도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까지
제 옆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렇다~저렇다~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녀석들이거든요ㅎㅎㅎㅎ^^
그럼 다음에도
즐거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