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트라스BX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gwatlasbx/40198019852
안녕하세요 자동차배터리 하면 떠오르는 아트라스BX 만년대리 박대리입니다.
자동차 용어 중 아무거나 하나를 떠올려보라고 하신다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일본식 표기나 발음으로 된 단어들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용어인 '빵구'
'빵구똥구'가 연상되는 이 단어는 왠지 친근감있게 들리지만 실은 '펑크'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용어들의 올바른 표기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거의 대부분 '핸들' 이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운전대를 뜻하는 영어 handle 에서 유래되기는 했지만 사실은 일본에서 '한도루' 라고 사용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핸들로 표기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영어권에서는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가리키는 부분을 우리는 흔히 '다시방' 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역시 일본식 발음법이 우리나라에 그대로 전해진 것인데요, 대쉬보드와 판이 합쳐진 일본식 발음으로 다시방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원래 올바른 발음은 '글로브 박스' 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밋션 또는 밋숀 등으로 많이 불리는 변속기.
원래는 트랜스미션'Transmission' 이 올바른 표기법이며 우리말로는 '변속기' 라고 표기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Tranny'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후미등을 흔히 '데루등' 이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이는 꼬리를 뜻하는 tail 을 일본식으로 읽은 '데루'와 램프를 합쳐놓은 단어로서
'후미등' 또는 '테일램프'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 Rear combination Lamp 로 부르는 것이 옳은 표현법입니다.
요즘엔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밤바' 라고 불리는 이 부분!!
네 바로 '범퍼' 입니다. 밤바는 범퍼의 일본식 발음으로서 아직도 일부 정비소에서는 한글로
밤바라고 많이 표기되어 있네요. 왠지 정겹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올바른 표현을 사용해야겠죠??
'후렌다'로 불리는 이 부분 역시 원래 정식 발음인 '휀더(Fender)' 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요즘엔 후렌다라는 말을 거의 들어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네요.

흔히 자동차 하체를 설명할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쇼바' 와 '부레끼'
이것역시 발음만 보아도 딱 일본식 표기임이 느껴지죠??
'쇼바'는 원래 '쇼크업져버(shock absorber)'을 일본식으로 줄여 발음한 표기로서
쇼크업져버 혹은 댐퍼(damper) 가 정식 명칭이며, 우리말로는 '완충기' 라고도 합니다.
'부레끼' 역시 정식 명칭인 '브레이크(Brake)'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우리말로는 제동장치 라고 표현합니다.
그밖에
마후라 => 머플러(Muffler)
샤후드 => 샤프트(Shaft)
데후=>디퍼런셜 기어박스(Differential Gearbox) 또는 차동기어
미미=>엔진 마운트(Engien Mount)
세루모타=>스타트모터(Start motor) 또는 시동모터
제네레다=>알터네이터(Alternator) 또는 발전기
부란자=>플린져(Plunger) 또는 연료분사펌프
찜빠=>엔진 공회전 이상 현상
스베루=>슬립
로아다이=>로워암(Lower arm)
그리고
빠떼리=>배터리 ^^
등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일본식 명칭들이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원래 정식 명칭을 사용하거나 우리말로 표현된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
[출처] 초보자를 위한 올바른 자동차 용어[아트라스비엑스 - ATLASBX]|작성자 아트라스BX 박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