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믿어달라는 말입니다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믿어달라는 좁은 의미가 아니라
그들이 어떤 무언의 말을 하던 그 말을 믿어달라는 겁니다
명수도 다른 멤버들도 많이 당황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명수에게 나머지 멤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하시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나머지 여섯은 여러분께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들이 다시 무대에 서서 여러분을 맞이했을 때 전처럼 애틋한 감정이 들까요...?
제 입장이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마치 학교에서 왕따로 몰리다가 일이 풀려 다시 친구로 지내도 어색함은 그대로인 것처럼요
과묵한 이미지고 하니까 어른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데 명수 이제 스물 세살입니다
주위에 이십대 초반인 사람들을 보세요
조금 일찍 회사다녀서 저들 사이에선 철이 든 모습이라도 한다리 건너서 보면 애입니다
스물세살 그 얼마나 어린 나이입니까
저는 그가 어려서 실수할 수 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명수가 잘못하고 실수한 점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물세살 아이가 짊어지긴 너무 큰 짐을 안겨주시는게 아닌가 싶어 한말씀 올렸습니다
아이돌에게 팬들의 중요성 엄청납니다
그들이 팬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구요??
가끔 팬들 이야기를 하면 좋아 죽겠다던 표정을 하는것도 봤어요
팬들 밟고 올라온 자리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그만큼 보듬어주고 아껴줄거라고 그랬죠
마치 보금자리처럼 팬분들 만나는 자리가 편하고 기분좋다고 했었어요
그들이 팬들 대하는 것 만은 진심이라는 얘기예요
워낙 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친구들이라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던 친구들이예요
지금 기다리시는 팬분들도 많고 답답하신 분들도 수두룩하시겠죠
저조차도 답답하니까요
그렇지만....여러가지 상황같은 것도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ㅇㅈㄱ ㅂㅎㅈ ㅈㅅㅇ ㄱㄷㄷㅇ ㅎㄷㄱ ㅎ ㅅㄷ ㅇㅅㄴㄷ,,,,,,
ㅇㅁ ㅂㅇㅈ ㅁㄷㅇ ㅈㅇㄷㅇㅅㄷ ㄷㄷㄹㅅㄷ ㅇㅇㄴㄲ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