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사람입니다.
어제당한일인데 아직도 분이 가시지않아 이렇게 글을쓰네요
어제 엄마와 기분좋게 쇼핑을 하고
지하철을타고 집에 왔어요.
이제 지하철에 내려서 교통카드를 찍으려고했는데
교통카드가없는거예요.
그 개찰구앞을 막고 서있는건 정말 예의가아니잖아요
뒷사람도있었고...
그래서 뒤로 물러나서 버스카드를 찾고 찍으려고하는데
제가 원래찍으려고했던 개찰구에 사람이 많은거예요
그래서 옆 개찰구로가서 버스카드를 딱 찍으면서
그 막대기? 쇠로 된것..,를 밀려고하는 순간
어떤아줌마가 절 진짜 확 밀치는바람에
제가 옆으로 밀려났네요.
그리곤 제가 찍으려는 개찰구 새치기해서 찍고 역 밖으로 나가시더군요
그리고 뒤는 왜 돌아보시는지....
사과한마디없으시고 나 이런 사람이야 나 이렇게 도도한 여자야
하는 표정으로 가더라구요
진짜 저는 벙쪄서 아무말도못하고 그냥 집에왔네요
엄마는 이 상황을 못보고시고 저는 진짜 너무 억울해서
엄마한테 말하는데 눈물까지 났네요
엄마랑 얘기하면서 미친년이라고얘기했는데
그 여자 이어폰 꽂아서 못들었을거같네요
금정역에 분홍색 남방에 검정색 치마 입으셨던
머리는 검정색 아줌마 진짜 무슨 자신감이였는지
진짜 기분좋게 쇼핑하고 기분 잡쳤네요
진짜 살다가 그런 무개념짓 하고 다니지 마요
나이값은하세요
어떻게 끝내야될지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