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가족"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가족이란??
사랑이 필요할때 언제나 함께하는 것이 가족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작년...
설명절을 앞두고 정이 고프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서울 송파구 삼정동에 사는 수빈이네 집입니다.
수빈이 엄마는 한국으로 시집 온 베트남 사람입니다.
지난 11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실시한 김장나누기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당시, 수빈이 엄마는 언어와 문화 적응이 어려워
향수병과 우울 등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명절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걱정이 된
장길자 회장님이 직접 찾아온 것입니다.
수빈이 엄마는 장길자 회장님 옆에 꼭 붙어 앉아
"엄마가 많이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위로하며 입에 전과 잡채를 넣어주자 수빈이 엄마는
연신 "맛있다, 응언 람(맛있다는 베트남어)!"이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두번째 찾은 곳은 안성시 신건지동에 카잘씨네 집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카잘(46)와 한국인 아내 그리고 두 아이들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방문과
방 안 가득 펼쳐진 명절 음식에 신이 났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카잘씨에게
"외국에 와서 고생이 많으데 힘내요.
주위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까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카잘씨는 지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이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측에 고마워하며
"몸이 빨리 나아서 열심히 일해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머리 위에 두손을 올려 하트를 그리며
'위러브유'로 인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찾은 곳은
의왕시 내손동 할아버지,할머니,여동생과 사는 효진이의 집입니다.
효진(16)이는 근육이 점점 굳어가는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어,
지난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기금 전달 때도 훨체어를 타고 왔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선사한 보자기를 풀어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할아버지,할머니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선물"이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효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시며
효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도와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예의 바른 효진이가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처럼 힘든 사람들을 돕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 해야하는 명절날...
찾아오는 가족들이 없어 적적했던 가정에
웃음소리가 넘치고 정이 넘쳐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