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너무힘들어요..도와주세오
어떻게살아가
|2013.10.0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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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맞춤법 틀리는거.이해해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너무나도 막막해요 이제 21살 내년이면 22살되는 어린 직장인이에요 고2때 아빠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저와 제동생을 키웠거든요 아빠돌아가시고 나니알겠더라구요 정말 친정은 남남이구나..그때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사는게..아빠돌아가시자마자 시댁에서 재산다 가져가고 무시당하고 그래놓고 명절에 안내려가면 큰며느리 노릇안한다고 그렇게 욕을하고 그래두 우리엄마는 우리 제대로 키워보겠다고.....아파트에 투자했다가 그 아파트가 잘 안되서(투자 하자고 했던 분이 자기도 잘못알아듣고 설명을 잘못했더군요..) 다 말아먹고 결국 월세로 살게되었어요 그때는 제가 너무철이없어서..아직도 후회되네요 돈막 하다하다안되니 결국 개인회생으로 엄마는 한달에 50만원씩 값아나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거기다가 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부정교합이 너무심해서 2년전부터 교정을.시작했거든요 그때는 우리집사정이.이렇게.안좋은줄 모르고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시작했던 교정인데 양악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하 그것도 정말 막막해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수술하지 않으면 잇몸도 다내려앉고 안좋다고 언제하냐고 병원에선 계속연락오구 요즘 정말 미쳐버릴꺼같네요 제가직장을 다니니까 제2금융을통해서 받은 대출금만 3000만원..매달이자와 이자만 50만원돈이에요 엄마는 카드로계속 돌려막기하니까 집안사정은 더 안좋아지고 저는 은행갔더니 신용등급이 9등급이더라구여 그땐정말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줄알았어요 하지만.이것도 다 경험이다.헤쳐나가야한다 강해지기 위함이다 라곤하지만 전혀 나아질기미도 없구 제가왜 부모님잘못만나서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고 친구들은 다 놀러다니고 유학다니는데 저는 하고싶은 공부도 못해야하나 자기자책만 하게되더라구요 거기다.작년에 엄마가 허리랑 목디스크 수술을 받아서 일하는것도 어렵고 아픈거 참아가며 투잡뛰는 엄마 볼때마다 너무 미안해서 화도 못내겠더라구요..밤마다 퉁퉁붓는 엄마다리랑 몸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아프더라구요 이렇게 살아도 버는돈은 알마되지도 않구..제가 왜 인문계갔나 싶기도하더라구요 고졸에 아무자격증 없으니 버는돈은 당연히 쥐꼬리고..쉬는것도 일정하지않구요..엄마한테는 다 나키우느라 이렇게 된건데 내가 어찌 화를내나 싶기도하고 도대체 이사정은 언제쯤 괜찮아질까.. 또 양악수술은어떻게 해야하나 ...이번에 성형모델 병원에서 구하길래 신청했다가 떨어지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매일매일 슬픔에살아가구 있어요.. 저도 제나름대로 헤쳐나가는 방법을 찾고있긴하는데 그것고 안되구요....도대체저 어떻게살아가야할까요 막막해 미치겠네요 ..에휴 제 푸념들어주셔서 너무나도감사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