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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에 전화했다가 어이상실;;;; 장난하나

어ㅣㅇ없어 |2013.10.04 11:09
조회 4,345 |추천 13

저는 올해 스물 한살 되는 보통 사람 인데요 ㅡㅡ;

 

어이 없는 일이 생겨서............

 

 

 

 

일은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어느 날 신한 카드로 뭘 계산을 하려는데 그게 갑자기

사용정지 카드로 되어있는겁니다.

 

어머니는 직원들 데리고 밥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괜히 카드만 정지되어서 쪽팔린 상황이 됐고

 

알고보니 엊그제 갔던 신한은행 부지점장인가 하는 사람이 실수로 어머니 카드를 정지를 시켰다는 겁니다;;;;;;;;;ㅡㅡ

 

카드를 '실수로' 정지 시켰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그건 그렇다치고 신한본사쪽에서도 본인이 아닌 사람이 카드를 정지하는걸 오냐 해라 한답니까...?

 

더 대박인건 정지 된 카드를 다시 재생도 못 시킨다는군요 (도대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답답하셔서 본사에 직접 전화하셨습니다 거기서 전화 상담하는 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지점장은 자기가 잘 못 했기 때문에 계속 사과하고 태도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상담원...........?

 

 

태도 시종일관 싸가지 없고

 

마지막에 하는 말은 가관이더군요

 

주의하셔야겠어요 그런 식으로 (저한테) 말하시면 다음에 신한카드 재발급 하실때에는 심사대상에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듣고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 그냥 카드 갑자기 정지돼서 당황하고 조금 황당한 보통 말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왕이라는 말도 한 번 못들어봤나 엄연한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태도도 시종일관 싸가지 없지 않나 화룡점정으로 지가 뭐라고 심사대상에 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는 속으로 "더러워서 안 만든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뭔 싸움만 일으키냐 하면서 아무 대꾸 하지 않으셨습니다 ㅡㅡ

 

 

 

 

 

 

지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입니까 당황스럽고 그리고 화나서 잠도 못 자겠네요 밤도 샜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그 전화 받으신분....

저희 어머니 한달에 신한카드로 이백이상 결제하는 고객이에요 알맞게 대접하는 방법좀 배우세요 ㅋ

그리고 저희도 그렇게 심사대상까지 되면서 신한카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 누가 보면 뭐 신한카드에 초콜릿이라도 발라놓은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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