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딸에게 집착하는 엄마..도와주세요!
잉잉
|2013.10.04 15:58
조회 137,552 |추천 17
-톡이되다니...제가좀 소심해서 글지웟어요..누가알아볼까봐ㅋ
댓글달아주신분들 그래도 길게 정성들여써주셨는데
글삭제하긴좀 그래서 내용만지웁니다.
소중한댓글감사해요. 여러모로 아주도움이될거같아요.ㅎㅎ
다들 행복하세요..!
댓글안달릴줄알고 있었는데
그래도그냥지나치시지않고 달아주신분들이계시네요!안보실지도모르지만
넘 감사해서 인사남깁니다 ..
조언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댓글이정말 도움이될거같아요! 잘 생각해서 지혜롭게해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베플술타벅스|2013.10.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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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같지않아 진짜 첨으로 로그인해서 리플답니다. 독립이란게 자식에게만 필요한건 아니더라구요. 부모에게도 독립은 필요합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의 집착? 비슷한 면 때문에 대판 싸우고 나와서 따로살았구요 따로사는 일년동안 어머니와 저는 서로에게서 독립을 조금씩 배웠어요 서로의 마음도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한번씩 더 생각해보았구요 지금은 같이 살고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좋아지셨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도움이 됬다 말씀하십니다 강제적으로 떨어져 살라 독립하라 이런말씀은 드리지않겠습니다. 지금 이 상태의 어머님은 상처를 많이 받으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어머님에게 독립심은 길러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떼놓으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매몰차다고 생각하시고 질책하시더라도 이겨내세요 나중엔 조금만 잘해드려도 정말 감동받으실껍니다 좋은것이 반복되다보면 당연하다고 믿는게 사람의 심리죠 살다보니 부모라고 틀린건 아니더라구요
- 베플헿|2013.10.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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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우울증에 매일 죽는다 소리 입에 달고 사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안쓰럽네요 어머님이... 애완동물을 길러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