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해외유학 검토 중.."논의 단계"
[OSEN=이혜린 기자]카라의 박규리, 구하라가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사실상 마치며 카라의 유지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막내 멤버 강지영은 해외유학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라에서 완전히 빠지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어, 향후 DSP미디어와 많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 재계약이 내년초까지 남은 만큼 당장은 어떤 것도 확정되진 않은 상태다.
4일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강지영은 1~2년 가량 유학을 생각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카라 멤버로서 많은 일을 겪으며 지쳐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강지영의 최측근도 인정했다. 이 최측근은 4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쉬고 싶다고 생각 중인 건 맞다. 해외 유학도 알아봤다. 다만 지금은 카라로서 열심히 할 시기여서, 그 어떤 것도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