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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좋아하는 고양이 봉구

봉구누나 |2013.10.04 18:00
조회 151,628 |추천 525

안녕하세요(*^o^*)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렸었는데..

조회수 WOW.. 언니랑 친구한테 막 자랑하고...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윙크

 

2탄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봉구는 이제 오빠에게 돌아갔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슬픔통곡

대신 사진 몇장 더 올릴게요 부끄

 

 

 

공부하고 있을때 뒤에서 야옹거리길래 봤더니 이러고...ㅋ

 '누나 뭐해?'하는거 같지 않나요파안

 

  

 

손가락 주면 잡는 아가같은 봉구부끄

 

 

숨은 봉구 찾기 만족

 

감사합니다 ~안녕

-------------------------

 

 

 

 

우리집은 애완동물을 못키우게함

그래서 내가 키워본 건 병아리,새, 물고기정도임ㅠㅠ

 

그러던 중 사촌오빠가 여행가니깐 고양이 좀 맡겨달라고 연락이 옴!

요즘 언니2명과 지내고 있었기에 부모님에게 말안하고 일단 일을  저지름파안

새벽 1시에 사촌오빠가 봉구를 데리고 옴 만족

 

 

남자고양인데 이쁘게 생김ㅋ

 

언니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랑 학원을 다님.

그래서 봉구는 하루 종일 집에있는 나에게로 떠맡겨짐..

난 대학을 휴학하고 집에서 공부를함

그런데 책상에 책을 펴면 봉구는..

 

 

내 책에 앉고 이러고 쳐다봄

난 책을 절대 넘기질 못함..

냅두면 내 책을 물어뜯음

그리고 쇼파에서 공부하는 날엔

 

 

또 내 종이에 앉아버림.

그러고 내 샤프를 물어뜯음ㅠㅠ

난 절대 공부를 못함..

방에 들어가서 하면 방앞에서 야옹야옹 거림 ㅜㅜ 불쌍해서 나는 다시 나옴..

 

 

봉지 가지고 노는 봉구임.

가끔은 봉지를 껴안고 자기도 함부끄

 

 

 

 

 

봉구는 정말 보는 사람도 편안한 포즈로도 잠.

사람이 자는 거랑 똑같은 포즈임

  

 

화장실 갔다 나왔더니 이러고 있음부끄

 

 

 

티비보고 있으면 옆에서 혼자노는 봉구임

 

 

오늘은 봉구 손톱깍으러 처음으로 밖에 데리고 나갔다왔음만족

 동물병원 선생님이 고양이가 정말 순하다고 함

가끔 보면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다람쥐인지 모르겠음

고양이는 보통 혼자놀기 좋아하고 사람에게 잘안온다는데 봉구는 정말 잘옴,

혼자 있기 싫어함. 아빠랑할머니랑 집에 왔을 때도 좀 경계하더니 2~3시간 지나니깐 옆에가서 잠ㅋ

 

 

 

 

 

봉구자랑은 여기까지임윙크

추천수525
반대수2
베플우쭈쭈|2013.10.07 08:58
이쁘네 봉구 까꿍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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