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o^*)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렸었는데..
조회수 WOW.. 언니랑 친구한테 막 자랑하고...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봉구는 이제 오빠에게 돌아갔어요ㅠㅠ
죄송합니다 ![]()
![]()
대신 사진 몇장 더 올릴게요 ![]()
공부하고 있을때 뒤에서 야옹거리길래 봤더니 이러고...ㅋ
'누나 뭐해?'하는거 같지 않나요![]()
손가락 주면 잡는 아가같은 봉구![]()
숨은 봉구 찾기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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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애완동물을 못키우게함
그래서 내가 키워본 건 병아리,새, 물고기정도임ㅠㅠ
그러던 중 사촌오빠가 여행가니깐 고양이 좀 맡겨달라고 연락이 옴!
요즘 언니2명과 지내고 있었기에 부모님에게 말안하고 일단 일을 저지름![]()
새벽 1시에 사촌오빠가 봉구를 데리고 옴 ![]()
남자고양인데 이쁘게 생김ㅋ
언니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랑 학원을 다님.
그래서 봉구는 하루 종일 집에있는 나에게로 떠맡겨짐..
난 대학을 휴학하고 집에서 공부를함
그런데 책상에 책을 펴면 봉구는..
내 책에 앉고 이러고 쳐다봄
난 책을 절대 넘기질 못함..
냅두면 내 책을 물어뜯음
그리고 쇼파에서 공부하는 날엔
또 내 종이에 앉아버림.
그러고 내 샤프를 물어뜯음ㅠㅠ
난 절대 공부를 못함..
방에 들어가서 하면 방앞에서 야옹야옹 거림 ㅜㅜ 불쌍해서 나는 다시 나옴..
봉지 가지고 노는 봉구임.
가끔은 봉지를 껴안고 자기도 함
봉구는 정말 보는 사람도 편안한 포즈로도 잠.
사람이 자는 거랑 똑같은 포즈임
화장실 갔다 나왔더니 이러고 있음![]()
티비보고 있으면 옆에서 혼자노는 봉구임
오늘은 봉구 손톱깍으러 처음으로 밖에 데리고 나갔다왔음![]()
동물병원 선생님이 고양이가 정말 순하다고 함
가끔 보면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다람쥐인지 모르겠음
고양이는 보통 혼자놀기 좋아하고 사람에게 잘안온다는데 봉구는 정말 잘옴,
혼자 있기 싫어함. 아빠랑할머니랑 집에 왔을 때도 좀 경계하더니 2~3시간 지나니깐 옆에가서 잠ㅋ
봉구자랑은 여기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