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가위...경남 사천 처가에서 올라오는 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대전 이북부터 지체와 정체를 반복한다는 교통뉴스가 나오고...
일찍 올라가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삼천포, 아니 덕유산 설천봉으로 살짝 새어본다...
구불구불 길을 달려 도착한 덕유산 무주리조트...
가을은 가을...코스모스의 핑크빛 자태가 깊어졌다
관광곤돌라를 타고 도착한 설천봉...
하늘이 가려졌다...구름에 ㅠㅠ
사실, 무주리조트는 몇년 전 겨울, 보드를 타러 왔었지만 이렇게 가을에 와보긴 처음이다...
덕유산의 산세,,,성난 산세의 느낌이 아닌 포근한 산세의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 ㅋ
저 아래 마을의 모습도 희미하게 보인다...
혹시 무주읍? ⊙⊙" 모르겠당...ㅡ.ㅜ"
설천봉 전망대에 앉아 다른 봉우리도 바라본다...
여기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도 보이는 것일까?
렌즈의 줌을 당겨 멀리 봉우리의 등산객도 잡아본다...
과연, 기분들이 어떠하실까? ㅎㅎ
또다시 구름이 자욱한 아래를 내려다보고...
눈 덮힌 하늘 봉우리라는 뜻의 설천봉...
눈보라가 휘날리는 겨울에 한번 더 발걸음을 하리라...
아쉽지만 관광곤돌라를 타고 하산하는 길...
멀리 무주리조트 스키하우스가 보여진다...
제 딸래미 지우입니다요 !!! 요 깜찍한 것 !!! ㅋㅋ
다시 귀경을 위해 부랴부랴 움직이는 도중에 발견한 이꽃...
이름을 아시는 분? ㅠㅠ
육아에 바쁜(?) 시간이 여유를 부를 때 보드 장비를 챙겨 겨울에 다시 찾아야겠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설천봉을 상상하며 말이다...^^;;
기다려라 겨울의 설천봉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