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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선생님의 폭행

ㅁㅊ |2013.10.05 13:51
조회 2,213 |추천 1
글을 한 번 올렸는데 묻혀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여중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10월 3일 2교시 영어시간에 저는 1분단 세번째 줄에 앉아있었고 옆에 짝과 앞에 친구와 그 친구 짝과 떠들고 있었습니다. 시험이 수요일에 끝나서 그런지 선생님은 그냥 책 본문을 베껴서 공책에 적으라 하셨고, 반 학생들은 간간히 ㄸㅓ들면서 적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 저와 세 명의 아이들도 떠들고 있었고,



선생님은 저희를 지목해서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희에게 오시더니 저희 네 명에게 떠들지 말라 한 걸 들었냐고 안 들었냐고 물어보시더니 저희를 출석부로 친 게 아니고 쎄게 야구방망이처럼 후려치셨습니다. 저희는 그냥 서서 애들 앞에서 맞았고, 수행평가 최하점에 태도점수 0점이라 하셨고, 눈 마주치면 벌점이라그러시고 수업시간에 잠깐이라도 집중을 못하면 벌점 최고점이라 하시고 앉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기 몇 분전에 애들이 절정에 달할 정도로 떠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고 저희도 떠들었습니다. 맞은 말도 하면서 솔직히 선생님 뒷담화도 했습니다.



근데 종이 치고 선생님이 제 짝 박양에게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쉬는시간이 끝나는 종이 치고 박양이 친구 두 명과 들어왔고 눈이 빨게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됬냐고 물어봤더니 울먹거리면서 때렸다 했습니다.





_박양이 교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선생님께서 몽둥이(학생들 엉덩이 때리는 몽둥이)로 박양의 머리를 수차례 때리셨습니다. 그러면서 `개싸가지없다, 수업시간에 눈 깔고 있어라, 니 짝꿍(저)도 싸가지없더라, 니네 둘(저와 박양)은 수업시간에 양끝뒤에 앉아라,눈 마주치면 패고 시작한다, 말도 하지 말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라, 없는듯이 있어라`등의 폭언을 하셨고,

더한 것은 학생부 선생님들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께서는 폭언과 폭력을 당하고 있는 박양을 지켜보시기만 하시고 그냥 지나치셨습니다. 그렇게 박양은 영어선생님이 턱을 몽둥이로 들추시고 배를 쿡쿡 찌르시고, 머리를 셀 수 없이 내리치셨습니다. 그렇게 박양은 교무실에서 나와서 친구 두 명에게 안겨서 울었고 교실에 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그렇게 선생님께 한 명이 따라가서 맞을 만큼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서 글을 썼습니다.. 저희의 생각이 잘못된 건지..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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