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민의 발 대중교통, 제발 매너 좀 지켜주세요!!!!!!

천고마비 |2013.10.05 18:12
조회 4,883 |추천 9
안녕하세요 이십대 직딩여자입니다.







말이 살찌고 나도 살찌는 계절 가을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하고 퇴근하기위해 지하철 5호선 청구역에서 열차를 타려는 순간 아차싶었습니다







불......꽃....놀..이......5호선 여의나루역.....







제가 사는 곳은 여의나루역에서 지하철로 십여분 더 가는곳에 있어 저는 더 좌절했지요







불꽃놀이 같이 갈 남친이 없음으로 음슴체쓸게요











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5호선 청구역에서 방화행 열차를 탐







열차는 불꽃놀이를 보러가는 승객들로 이미 만원이었음







그런데 지하철을 타자마자 내눈에 왠 텐트가 보이는게 아니겠음?







































뭐지 저 텐트는 하고 자세히 보니........



안에는 아이들이 타있었음







저건 다름아닌 유모차였음







저 텐트유모차안에는 4~5살로 보이는 남,여아이 둘이 누워서 소리를 빽빽지르고 아이들의 엄마는 하지말라고 혼내고







지하철은 이미 시장통이 되었음







혼비백산으로 나는 듣고있던 음악소리를 최대로 높임







청구역 이후로도 여의나루로 향하는 승객들이 끊임없이 탑승함







하나같이 다 저건뭐지 황당하고 당황한 표정들이었음







난 여의나루까지 콩나물시루 만원 지하철로 커플+가족틈에 끼어 퇴근함. .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수단 대중교통입니다







당신의 아이들이 편할수록 다른승객들은 불편하다는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매너있게 행동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됩시다!!




추천수9
반대수1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