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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임들이 예초병이 꿀 빤다네요.

.... |2013.10.06 12:46
조회 1,481 |추천 1

전 한 전라도 병참부대에서 근무하는 일병입니다.

상황이 어떻냐면, 저는 주 업무가 2종창고관리인데 병참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창고일 얼마나 힘든지... 특히 여름에는 죽습니다 40도 넘고 개 노가다에다가...

 

여튼 본론으로 가면

 

창고에 있는 선임들이 일이 많았나봅니다(항상 많은 편)

화풀이 할 대상이 나였나 봄.

내가 잘못을 저지를 때가 있었음.

 

그때 예초 얘기를 꺼내더니 애들이 니 안 좋게 본다고 니 대.가리 굴리는 소리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허 참..;; 어이가 없었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지역은 한달 전에도 했잖아! 이러는 거임.

 

나 시1발 풀이 밀어도 하루만 돼도 쑦쑥 자라는데 이딴 소리 지5껄이면서 화내는거임.

엄청 억울하고 줮같아서 예초 하기 싫음 진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됨?

예초를 해야됨, 말아야 됨?

 

그리고 또 있는 게 예초를 그 지역에 다 안했으면 간부가 밀라 안해도 미는거지

매일매일 물어보는 예초병 ㅅㄲ가 어딨음?

그거 안 물어보고 그냥 갔다고 꿀 빨러 일부러 예초기 맨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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