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결혼하진 않아서 방탈이지만 여기에 조언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으로 약 100일정도 연애중입니다.
지난주 주말 남자친구집에 잠깐 갈일이 있어서 빈손으로 가기 좀 그런거 같아서
케익을 사들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라고 해서 남자친구 부모님들과 인사 간단히 했구요.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남자친구 아버지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받았더니 그냥 끈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오전에 남자친구가 아버지 전화기로 전화한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잊고 있다가 한참 후에 오후에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아버지가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또 오면 받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그러고 저녁때 남자친구 아버지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
[번호알았다 (남자친구이름)한테 비밀이다] 라고 왔습니다.
그렇게 알겠다고 답장했는데 또 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전화한것 (남자친구이름)이가 어떻게 알았을까?]
라고 와서 진짜 뭐라고 답해야 할지 예매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문자오기 전에 말했었어요....]
라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고있다 예쁜사랑스런딸] 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또 연락오면 어떻게? 했더니 그냥 전화받지 말라고만 합니다.
그럼 문자오면? 이랬더니 문자안가 ㅋㅋㅋㅋㅋ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아버지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말 해야 하나요?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남자친구가 또 아버지한테 뭐라고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행동하는게 현명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