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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로니커틀러 |2013.10.07 20:19
조회 113,561 |추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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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도 많이해주시고^^

 

제가 댓글을 읽어보니 제이야기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있군요 ㅎㅎ;;

 

일단 저도 6000되기까지 나름 노력이있었습니다... 제가오기전에 저희매장 매출이 5000만원이

 

었습니다.. 한달에요.. 그리고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1억1800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덕에 제연봉이 많이올라갔습니다.. 매출에 따라 급여를 올려주기로했으니깐요.. 매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렇게 올리기까지 퇴근해서 집에서 문서작성하고(생각보다 문서처리할거

 

도많습니다.) 세무법공부 노무법공부도 하고 해서 보통 2~3시에 잠들었구요...

 

제가 요리를 배우진않았지만 주방장도하면 요리레시피도 연구해서 다시다만들었구요..

 

그리고 돈보고 여자들이 좋아할거라는데.. 만날기회가없습니다..;;  쉬는날이거이없고 일이늦게

 

끝나니 친구들과 그냥 한잔가볍게 하고 들어갈정도의 시간만되더라구요 항상출근이니깐요ㅎ;;

 

그러다보니 사람을 많이만나는 직업인데.. 사람이 그리워지더라구요..

 

친구들은 만나면 제가사길 원하고 몇몇 톡커님들처럼 돈많이버는데 모가힘드냐며 난더힘들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힘들어도 누구한테 말도못합니다...

 

그리고 사람관리... 직원들불만들 들어주고 상담해 주다보니 좀지치더라구요;; 저도 힘들고 말하

 

고싶은데 말할곳이 없어서 그냥 판에다 한번올려본건데... 관심을 많이가져주시네요^^;;

 

아그리고 못쉬고일하는거 그만못두는거 돈때문인거 맞습니다.. 돈벌고싶으니깐요...

 

그래서 잘살고 싶으니깐요.. 전진짜 남부럽지않게 살고싶습니다.. 근데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 였으니깐요.. 그래도 이쪽이 제가 성공할수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힘들어도 참고 하는거구요.. 그래도 저도 나중에 창업하는게 목표라 많

 

은 도움은되고있어서 나름 잘버티고있습니다. ㅎㅎ

 

많은관심 감사드리고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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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8살인데요..

 

한식집 지점장으로 있습니다.. 연봉도 6000쯤되니 제나이대에 비해서 많이버는 축에 속합니다..

 

모 제가 회사원들 부럽다고 하는게 이상하게 생각하실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한달에1번정도 휴무고 나머지는 9시반부터 9시반까지 일합니다..

 

제가 가게오픈하고 지점장으로 생활하면서 제가일하는 쪽이 외곽이라 거이 저랑 20살 이상차이나

 

분들하고 일하니 새로운 인맥을 만들기가 매우힘들군요...

 

여름에는 너무바쁘기때문에 6개월동안 5번 쉰적이있는데 그중 3일이 예비군이었져...

 

하지만 매출을 올라가고 그런거나 연봉은 높은편이라 그것으로 위로하고있지만 친구도만들기힘들

 

고 여자친구는 만나질못하니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회사생활을 하게되면 비슷한나이대분들도 만나고 6~8시 사이에 퇴근이니 퇴근하고도 자기만의

 

시간이있으니 요즘들어서는 부럽더라구요... 외각에서 일하다보니 새로운인맥도힘들고 저만의시

 

간이없다보니..;; 요즘들어 답답합니다... 모 다른분들은 복에겨운 소리한다고 생각하지만 갑갑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여자들은 바쁜남자 안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돈많이벌고 시간도 있는사람이 좋다더라구요.. 에혀... 여기까지 저의 푸념이었습니다..ㅜㅜ

추천수54
반대수18
베플oversupply|2013.10.09 10:27
저랑 반대네요 전 월급은 많진 않지만 (200쯤 됩니당) 시간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뭐 어차피 이 직장 고르면서 돈욕심은 포기했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으헝허유ㅠ꺼이꺼이
베플ㅡㄷ|2013.10.09 11:15
회사생활하는사람들 부럽죠?그들은 다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직장때려치고 자기사업 하고싶단말 입에 달고사는사람들이 태반이예요
베플근데|2013.10.09 10:19
안녕하세요..중견기업다니는scv회사원입니다..저는출퇴근시간편도40분씩..아침8시반에출근해서 평균퇴근시간8시반9시 늦으면11~12나새벽까지도일합니다..9시마쳐집에오면보통열시구요..연봉은아직4천아슬아슬하네요..주5일젠데.. 쉬는것도눈치주고 출근강요하고 거의쉬지를못해요..데이트도 물론 거의접죠..입사한지1년인데 친구들 못본지가 반년은 더된듯하군요..돈보단 인간다운생활을 하고싶은데 글쓴이님도저랑 처지가비슷하신것같군요..제입장에선 글쓴이님이 너무부럽네요..ㅠ 지금은시간없고 그러시지만 일단 돈을많이버시니 악착같이 모아서 추후에 개인사업하시는데 이바지하시면 좋은듯 합니다.힘들겠지만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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