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쉬고 와보니 악플만달리고 진지하게 글을 올려주신분이 한분도 안계시네요.
왜 다들 자작이라 하고 저한테만 개념이 없다고 하는지 정말 너무들 하시는듯하네요.
안보이는 인터넷상이라고 다들 막말만 하시네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냥 안넘어가실분 많으실거면서 저를 마치 나쁜년으로
치부해서 마녀사냥하시네요.
이래서 제가 뭐 바란것도 아니지만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요.
어차피 고소는 했고 냉면가게에 전화했더니 맘데로 하라면서 전화뚝 끊어버리네요.
맘같아서는 어딘지 다까발리고 장사 안되게 하고 싶지만 그거 잘못하면 법으로 걸려서
제가 꾹꾹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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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저도 음슴체로 쓸게요.
지난주말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만났음.
만나서 수다떨고 영화보고 놀다가 저녁을 먹으려는데 다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간단하게 해결하기로 함. 그러다 xx면옥이 근처에있어서 들어감.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데 이상하게 냉면집에 사람이 만원이었음.
우리는 기다리다가 먹기로하고 기다렸고 10분쯤 기다리다 자리가 나서 앉으려고 하니
사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다치우면 앉으라고함.
우리는 다리아파서 그러니 앉겠다고 하고 들어가서 앉았음
근데 사건은 여기서 부터임.
일하는 아줌마가 행주로 식탁을 닦다가 내 가방에 물이 튐.
나도 정말 아끼는가방이도 돈이 300만원인데 아무생각없이 식탁을 닦다가 물이튀어서 열이받음.
그래서 조용히 사장을 불러서 얘기를 하였더니 대뜸 하는말이
세탁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얼렁뚱땅 넘기려 함.
그래서 세탁비 얼마줄거냐고 물으니 5만원 준다함. 완전 더열받음.
그래서 아줌마랑 사장불러서 가방 새걸로 다시 사놓으라고 했음.
근데 그사장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기가 아까 기다리다 앉으라고 했지 않았냐고
손님책임도 있으니까 5만원 더이상은 못주겠다함.
내친구들도 합세해서 사장 한테 따졌음. 못앉게 했다면서 우리 앉으러 갈 동안 방관하지않았냐고
따지니 아무말도 못함.
계속그러다가 갑자기 사장이 그러면 법대로 하라면서 자리를 피함.
그 일하는 아줌마는 책임질 생각은 전혀없고 고개숙이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안함.
우리가 무슨 얘기라도 해보라고 하니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하고 있어서 아줌마랑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으니 일보라고 하고 보냄.
사장한테 가서 고소할거라고 얘기하니 법대로 하라면서 쳐다도 안보고 나가라고 함.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손님을 내쫓음. 완전 이거는 합의고 뭐고 콩밥먹여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집에와서 생각하고 지금 3일이 지났는데 화가 안풀리고
오늘 회사끝나고 고소하러 갈예정임. 영업정지 먹게 만들어야 정신차릴거 같음.
가방도 증거자료로 가져왔으니 경찰서에 제출하면 그사장 이제 끝임.
질문이 있는데요
1.만약 고소해서 제가 이기면 그사장 교도소에서 몇년 정도 사나요?
2.만약 합의를 보자해서 합의본다가정하면 가방값300만원제외하고 정신적피해보상비는
500만원정도 청구하면 되나요?
3.그 일하는 아줌마도 같이 처벌가능한가요?
현명한 톡커님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