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처음으로 글올린건데 우리 순자덕분에 톡도 되어보네요!
이 영광을 푼수때기 순자씨께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도 다 봤는데 예쁘다고 귀엽다고 해주시고~ 끝까지 예쁘게 키워줄꺼에요! 감사합니다:)
요크셔가 지랄견이 맞았다니 ㅋㅋㅋㅋㅋ
순자는 목줄없이 산책나가는날엔.....영원히 못만날거 각오해야돼요...................ㅋㅋ
광분해서 집에서 달리기라도 하면 후..발이안보여서 별명이 순사인볼트에요 ㅋㅋㅋㅋㅋ
예전사진 몇개 찾은거중에
동영상은...처음에 올릴까말까 했는데 올려보아요
제가 우울할때 보는 동영상인데 ㅋㅋㅋ 신발만 신겨놓으면 걸음걸이가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
내다리돌려줘.avi
잊고싶은과거,,,, 이날 엄마는 폭발하시고 30년치의 욕다발과 함께 순자랑 둘이 쫓겨날뻔ㅋㅋㅋ
낮엔 스스로도 감당안되는 무한대의 에너지로 쓰레기 뒤엎고 온집안을 휩쓸고 다니다가
밤엔 -200%체력바닥으로 거의 실신상태 ㅋㅋㅋㅋㅋㅋ 흔들어깨워도 안일어남ㅋㅋㅋ
요크셔 이렇게자는애들 많은가봐요 ㅋㅋㅋ 깜짝놀래서 숨쉬나 확인하게돼요...;;ㅋㅋ
언젠간 얌전해지겠죠?............... 이래뵈도 여자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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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살된 요크셔테리어 '순자' 의 주인여자입니다. 개가주인인지 사람이주인인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6대지랄견은 요크셔테리어였나요?ㅋㅋㅋㅋ
우리집 순자는... 뭐랄까 참 조용히..지랄맞다고 해야하나?
잘 짖지도않고 울지도않는데 뭔가 표현할수없는 지랄이있어요 ㅋㅋㅋㅋㅋ
이런데다 저런 단어 써도되나모르겠네요ㅋㅋ
순자는 주인인 '저'빼고 모든 사람을 사랑해요.
특히 오늘 처음본사람앞에서 쉬야 촥 뿌리고 배 홀랑 뒤집고 오늘부터 넌 내 주인ㅋ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짝사랑하는ㅠ_ㅠ 순자가 우리가족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원하며 사진올려요!
글재주가없어 그냥 무턱대고 사진위주로 ㅋㅋㅋㅋㅋㅋ
3년전 입양해 데려온날
의사선생님께선 갑자기 바뀐 환경에 강아지가 우울해할수도 있으니 7일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라고 하셨는데 7일은 무슨 7초도 안돼 적응하고 내 무릎을 차지한 ...........................
그런 순자가 이만큼 컸어요. 장난감과 밥그릇을 무지막지하게 아끼는 여자로...
지꺼 뺏을라고하면 비글같은 눈치는 어디서 배워왔는지 눈치를 어마어마하게봐요
장난감물고 자고 밥그릇물고자고 개껌물고자고 ㅋㅋㅋㅋㅋ 잘자요
봉제인형을 사주지 못하는 이유 ㅋㅋㅋㅋㅋ일회용임ㅋㅋ 3분도 안되서 하늘나라로 보내버림 ㅠㅠ
열받은 우리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퇴근시간에 맞춰 솜을토해내는 인형과 메모를 식탁위에 ...........................
내가 뭐 하는 꼴을 못보는 순자..
뭔 사진좀 찍을라고하면 어디있다 나타나는지
발톱하나라도 찍히려고 안간힘을 쓰는 순자씨 ㅋㅋㅋ
목욕하고나니 전인권됐네?ㅋㅋ
동생이 만두먹고있는데 개껌을 홱!!!!!!!!!! 하더니 간장소스통에 ㅋㅋㅋㅋㅋ
간장통한번보고 동생얼굴한번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밥한번 나한번 ㅋㅋㅋㅋㅋ
어디서많이 본거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지x난장판을....................
주말에 병원 문도 안열었는데ㅠㅠ
집에서 난리치다가 문턱에 발톱을 찧었는지 약간 부러져서 피가나길래
응급처치로 붕대감아줬더니 어색해서 발을 못디뎌 ㅋㅋㅋㅋ
가녀린표정 ㅋㅋ
니가 들어갔잖아 눈치보지말고 니가 알아서 나와...................................
언니가 바빠서 미용을 너무 못시켜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비숑삘나고 나름 귀여운거같은건 나만의 착각이었어 미안해 ㅋㅋㅋㅋㅋㅋ
다른 강아지들이랑 친하게좀 지내라고 처음으로 애견카페를 데려갔는데
잔뜩 겁먹은 순자................... 순자 목놓아 울기 일보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너 귀여워서 그러는거야
겨울에 출근하려고 준비하고있으면 지침대인냥 저러고 눈알만 왔다갔다 눈만 꿈뻑꿈뻑ㅋㅋㅋ
글은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살자 순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