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야, 너도 주변머리가 참 엄청 없구나. ㅉㅉㅉ
1. 삼위일체의 원조는 바로 발렌티누스다.
발렌티누스는 테르툴리아누스보다 훨 이전의 사람으로 이미 삼위일체의 개념을 적용하여 만들어 낸 인물이다. 이 경우, 앙키라의 마르셀루스가 아리우스 주의를 깜과 동시에 삼위일체를 발렌티누스에게서 배껴온 플라톤주의 해석이라고 정체를 까버리는 바람에 다 뽀록난지 오래지. ㅉㅉㅉ
퀸투스 셉티누스 테르툴리아누스는 이레니우스와 동시대의 인물로 나중에 3위일체를 뒤집은 거고 이레니우스는 데미우르고스 론을 반대로 뒤집었다.
이는 발렌티누스와 키린투스 시대로부터 온 해석을 뒤집어 놓은 것인데, 판에서 몇번 깠다. ㅉㅉ
결론적으로 안증하고 똑같이 찌질한 짓을 한 셈이지. ㅉㅉ 안증도 소피아론을 배껴다가 지네 교주가 신이라고 하고 지들 독자교리라고 주장한 건데, 결국 테르툴리아누스도 발렌티누스가 먼저 주장을 했던 삼위일체를 배껴다가 자기가 처음 발견한거라고 구라치다가 마르셀루스한테 딱 걸렸지. ㅉㅉㅉ
참고로, 마르셀루스는 이단이 아니다. 이후 마르셀루스의 주장인 발출설 역시 사실은 발렌티누스가 설명하던 거지만, 어쨌거나 발출론을 근거로 해서 정교회의 필리오케론의 기반이 될 법한 사상을 주장했었던 관계로..ㅋ
2. 두번째로 유대교의 단복수 해석의 경우...
(1) 엘로힘 자체는 복수 및 단수로 모두 혼용하여 쓴다. 즉, 단수형을 쓸때가 있고 복수를 단수로 쓸때가 있는데, 복수를 쓸 경우는 군집형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2) 요는 이것이 설명되는 이야기인데, 단수인 경우는 엘 샤다이로 풀이되는 어떤 특정자를 지칭하는 경우가 있고, 엘로힘의 복수형 해석은 야곱의 사다리를 받치던 일흔둘을 의미하는 경우이기도 하며, 단수일 경우는 아담 카드몬으로 보는 경우이다. 따라서, 엘로힘이 복수형으로 해석이 된다고 하여도 그것은 천사의 군체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쉠하 메포라쉬로 설명된다.
(3) 이 아담 카드몬에 대해 대충 설명을 하면... 이건 후대에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고 애초에 유대교가 가진 "인간의 원형이 된 신의 형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물론 이것도 나그함마디 이펙트다.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는 유대교적 비교의를 배껴와서 처음에 제시된 3위일체는 "아담, 사람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태였던 것이 일반적이며, 이것을 바꿔 낸 것이 바로 테르툴리아누스의 삼위일체론일 뿐이다. (인자와 그리스도의 분리형 서술이 간간히 있는 것에 유의)
유대교 역시 삼위일체론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3계의 3위가 일체한 3혼 일체론으로 아담이 그 세계인 에덴(신의 에센스를 가진 세계와 물질의 세계의 중간)에서 스스로 실락하여 세상을 완성하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로 풀이된다. 즉, 유대교 자체의 관점은 창조가 진행중이기에 그 창조를 완성할 의무를 설명했고, 이 창조의 불완전성에 대해 유대교는 후대에 쉐비라에 대한 이론을 완성했고, 기독교 영지주의는 "소피아의 원죄론"을 설명하고 있던 것 뿐이다.
그냥 간단하게 결론을 써 주마. ㅉㅉㅉ 너그들 삼위일체는 결국 발렌티누스 원작, 테르툴리아누스 카피 후 정교회와 서로 갈라서서 서로 다른 삼위일체론의 주장을 한 파생 상태이고 그걸 또 줏대 없이 쳐배낀게 개신교이므로 솔직히 개신교 찌끄래기들은 삼위일체의 삼자도 꺼낼 자격도 없는 것들이라는 점. ㅉㅉㅉ
그리고 애초에 엘로힘이 복수형이 되었다손 쳐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삼위일체 찌끄러기가 아닌 신들의 군체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뻘소리가 되는 거지. ㅉㅉㅉ
참고로 전승연구에 의하면 처음에 세상을 창조하는데 동원된 자들은 모두 일곱으로 일컬어지며 이것을 창조의 일곱 천사로 불렀으되, 네명의 세라핌, 그리고 사마엘과 차프키엘, 자드키엘이 되었다고 하더라. ㅉㅉㅉ
그 이외에도 니들 경전으로는 절대 설명 못하는 존재인 라합이랑, 기타 등등이 여기 저기 끼어 있기 때문에 결코 하나가 나올수 없지. ㅉㅉ 왜냐고? 하도 짜맞춰 붙인 내용이 많은 관계로. ㅋ
즉, 그게 처음부터 3을 의도하고 쓰였다는 것은 데미우르고스와 아르콘, 그리고 아브락사스의 창조를 주장한 이원론적 형태를 지향하던 발렌티누스파가 최초였고, (사실은 그전에도 주장된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형태는 대동소이.. 결국 가장 최종적으로 묶어 낸 사람이 발렌티누스이므로) 그 엘로힘이 3이 아니고 7이나 72일 확률이 더 높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는 없겠지. ㅉㅉㅉ
참고로 이 72라는 숫자는 서른 여섯쌍의 에온이라는 형태로 발렌티누스의 해석에 다시 등장하고 "그리스도는 그들중 하나'로 묘사된다는 점. ㅋ
개드립도 제대로 못치는 놈이로군. ㅉㅉㅉ 불과 얼마전에 또 하나 까버린 마당에 똑같은 걸 들고 또 댐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