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톡을 시작 한다 홍홍홍 ㅋㅋㅋㅋ
음.... 모바일로 써서 인터넷에는 띄어쓰기가 잘 나올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난 내 스토리를 시작합니당~ ㅋㅋ
보통 톡에 보면 오빠아님 언니랑 있었던 웃긴 스토리나 웃기게(?) 싸웠던 얘기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우리 남매는 다른 집안 남매들 보다 좀 달라요ㅋㅋㅋ
그것은 바로! 순둥이 울 오빠~~ ㅋㅋㅋㅋ
그럼 살짝 자랑 해볼께용~~ ㅎㅎㅎ
1) 한날은 글쓴이가 학교 갔다오니 배가 무지하게 고팠음.
그래서 난 당장 오빠를 부름. 밥하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싫은티는 다~~ 내면서 꾸역꾸역 부엌으로 가서 뭐 먹고 싶냐고 물어 봐줌.ㅎㅎㅎㅎ
내가 오무라이스를 해달라그래서 나보고 기다리라고함.ㅋㅋ 그동안 난 예능 보면서 돼지처럼 웃고.
여하튼 오빠가 다 됬다길래 부엌에 가보니!!!
/////어머/////
멀리서 오무라이스를 발견함. ㅋㅋㅋ
눈에 불을키고 땅이 꺼질도록 뛰어가는데 오무라이스위에 캐첩이 눈에띔.
그리고 난 손발이 고사리가됨.
오빠가 캐첩으로 하트를 그려놨음.ㅋㅋㅋㅋ
솔직히 이때부터 울 오빠가 남들보다 좀 다르다는걸 느낌.
ㅋㅋㅋㅋㅋ
2) 나의 얼굴을 설명하고자하면 음...송혜교, 김태희, 그리고 한가인 정도의....완전 반대임.ㅋㅋㅋ 아~ 슬퍼ㅠ
근데 엄마나 다른사람들이 동생 이쁘지않냐 그러면 이쁘다고 해줌....히힛...— —
난 보답하기위해........ 오빤 내 눈에 언제나 못생겨 보인다고 말해줌. 크하하하하핳하하하ㅏ하ㅏ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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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내가 좀 민망해서 그럼. 오빠가 난 원래 이쁜편이 아닌데 이쁘다 해주니까 내가 민망해서 오빤 못생겼다고 하지만. 요즘엔 진심으로 멋져 보일려함.ㅋㅋㅋㅋ
3) 나머지 조그마한 것들을 말해주자면....
우리집에는 오빠방을 가기위핸 내방문을 먼저 지나쳐야함. 그래서 오빤 가끔식 내방에 들어와서 뭐하고 있나보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감.ㅋㅋ
4) 음.....이건 다른오빠들도 해주지 싶은데,,,, 내가 무거운거 들고있음 꼭 들어줌.....사실 내가 일방적으로 떠넘김.
5) 길걸을땐 인도 안쪽에 새워주고......내가 밖으로 밀어버릴때도 있지만......크흠.
6) 오빤 날 부를때 성을 붙이고 부른적도 없음..ㅎㅎㅎ
항상 ㅇㅇ아~~ 하고.ㅋㅋㅋㅋ
더 많을것같지만.....기억이 안남.
내가 오빠에겐 좀 못된편임.
나도아는데 오빠가 다 받아주니까....나도 그냥 내 성질이 나옴.
분명히 난 다리밑에서 주워왔을것임. 확신함.ㅋㅋㅋㅋ
그래서 난 우리오빠가 자랑스러움!! ㅋㅋ
앞으로도 나 밥해줭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