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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결심이안서요

자극좀주세요 |2013.10.09 14:07
조회 2,777 |추천 0
지금나이 20살
어려서부터 고도비만이었고 항상뚱뚱했는데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계속남자도 만났고
지금도 나를엄청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있고..
다들 살빼면엄청이쁠거라고 그러는데 뭔가.다이어트의심각성을 못느끼겠어요
고등학교때까지 160에 70~80했었는데
대학가서 맨날술먹고 하다보니 90kg까지쪘네요

남자친구한테 좀더당당한여자친구가되고싶긴한데 심각성을모르겠어요...ㅠㅠ 자극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7
베플랄랄라|2013.10.09 15:18
별로 본인 몸에 대해 심각성을 못느끼시면 그냥 그대로 사시면 됩니다. 다른 여자들 입고 싶은 옷 사이즈에 구애안받고 맘껏 입을때 님은 오버사이즈만 찾아돌아다니면 되요, 여름에 짧은바지 입고싶어도 허벅지 안쪽살 때문에 말려올라가는거 님은 감수하고 입으시면 됩니다. 마른체격 가진 애들이 다이어트해야된다고 안먹을때 님은 그냥 맘껏 드세요. 어차피 신경안쓸거니까. 팔뚝, 종아리, 허벅지에 튼살 생겨서 허연 번개들이 판을 쳐도 뭐 그냥 살이 텄구나 라고 넘기시구요, 이쁜구두 신을때 남들보다 조금 더 무릎이랑 발목이 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복권이야 뭐 긁어야 당첨인지 꽝인지 알지, 긁든가 말든가 신경안쓰다가 버리면 종이쪼가리죠 그게.. 좀 더 독한 말 해드려요? 지금나이 20살? 지금 남자친구처럼 외모 신경안쓰고 좋다좋다할 남자가 세상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중을 생각해요 나중에 펑펑 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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