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의 마음을 확인해 보는 세 가지 방법
첫 번째 방법. 밤 늦게 아주 밤 늦게 새벽 1시 정도에 연락을 해보도록 한다.
굳이 새벽 1시를 딱 맞춰서 할 필요는 없고 대중 교통이 끊어진 시점 혹은 움직이기 매우 귀찮은 시간이 좋다.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여 다음과 같이 말을 하도록 하자.
여자 : "지금 너무 보고 싶은데 우리 집 앞에 와줄 수 있어?"
이렇게 말을 했을 때 남자친구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서 오지 않는다면 이것은 예전과는 다른 마음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일이 있다면 할 수 없겠지만, 실제로는 별로 중요한 일도 없고 집에 누워 있는 경우에도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한번 그 마음의 크기를 생각해 볼 만할 것 같다.
남자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에는 마음 속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는 것인데 연애 초기에는 항상 여자친구가 우선이었지만, 관계가 으슨해진다던지 하면 여자친구 보다는 다른 것들(친구들과의 약속, 게임 등등)을 먼저 챙긴다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다시 한번 관계를 바짝 쪼여 보도록 하자.
두 번째 방법. 첫 번째 방법과 비슷한 것이다. 연락을 해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여자 : "지금 몸이 너무 안 좋아. 나 지금 너무 아파"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때 남자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자.
남자친구가 "그래. 그럼 몸 좀 나아지면 연락해" 혹은 "어서 빨리 병원에 가" 정도로 그친다면 마음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남자친구가 바쁜 시간 혹은 직장에 있을 때는 하지 말도록 하자. 이런 시간에 연락해서 남자친구의 행동을 바란다면 그건 개념 없는 짓이다)
과거 마음이 불타올랐을 때를 한번 생각해보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좋아하다면 상대가 아프다고 했을 때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프다고 말을 하면 바로 택시를 타고 약국에 가서 약을 사들고 집 앞에 찾아가는게 남자다.
세 번째 방법. 데이트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평소에는 데이트를 할 때 손을 잡는 다던지 어깨를 감싼다던지 팔짱을 낀다던지 했을 것이다.
즉, 스킨쉽을 하면서 데이트를 했을 것이다. 이런 데이트 과정 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다면 데이트 때 평소와는 다르게 스킨쉽을 하지 말도록 한다.
손을 잡고 걸었다면 손을 잡지 않고 걷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평소와는 다르게 스킨쉽도 하지 않고 이전과 다른 행동을 보이며 데이트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그것에 대해 저혀 신경 쓰지 않는다면 여자친구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이다. 눈치가 원래 꽝! 이라 원래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분들은 몇 되지 않으므로 논의하지 않기로 한다.
스킨쉽이라는 것은 남자에게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남자는 욕정의 노예??) 그 부분을 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부처님 처럼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경우다.
이렇게 남자친구의 마음을 떠 보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렸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에 해당이 된다고 해서 마음이 무조건 적으로 떠났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자의 상담 사례를 놓고 말씀드리자면 이런 행동들이 반복됨과 동시에 여자로서의 육감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남자치구의 마음이 떠난 것일까? 하는 생각이 우려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