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역시 답게스리 대충 대충 해 먹는 것들임에.. ㅉㅉㅉ
이 글은 아래쪽에 어떤 신천지 신도가 대충 써갈겨 놓은 오류 투성이의 주장이다.
2세기경의 이집트 기독교 그노시스파의 대표적 철학자. 알렉산드리아에서 배워 높은 교양을 쌓았고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 알렉산드리아(~135)ㆍ로마(~160) 등지에서 가르쳤다. 그는 처음에는 카톨릭에 귀의하여 사교가 되려했으나 그의 철학적 세계관과 결합된 기독교의 해석은 이를 불가능하게 했다. 그는 신을 불생(不生)ㆍ불멸ㆍ불가측인 심연(深淵 : βuθcs)ㆍ완전한 아이온(Aion)이라 하고, 아버지ㆍ조종(祖宗) 등으로 불렀다. 여기에 침묵ㆍ이성ㆍ진리를 덧붙여 만물의 4근원으로 하고 다시 4아이온을 넣어 8원리, 이어서 30개의 아이온으로 구성되는 신비적 충실계(充實界 π λ ∂ ρ ω µ α )를 전개시키고 여기에 소피아라는 가장 젊은 아이온과 그 딸인 아카모드를 추가하여 지상(地上)의 성립을 논하였다.
이게 왜 오류냐면 굵은 부분들을 보면 된다.
이러니 얘들이 베끼다 만 것들이라는 것이지. ㅉㅉㅉ
1. 발렌티누스 한때 잘나갔었지. ㅉㅉㅉ
발렌티누스는 카톨릭에 귀의해서 사교가 되려는 것이 아니고 원래 주교였다. ㅉㅉㅉ 즉, 이미 기독교도이며 사실상 바울의 적통제자로 거론되곤 하였다고 하는데, 이유는 발렌티누스의 스승이 바로 바울의 통역으로 있었던 그의 제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발렌티누스가 알렉산드리아에서 살던 것은 사실이되, 그는 케린투스와 마르키온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서 기독교 교사가 되고 주교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그는 그냥 사교 따위가 아니고 무려 로마주교, 즉 사실상 기독교의 총대주교 자리에 도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결과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고 한다...-_-;; 사실 이게 역사의 패러독스인데, 만일 발렌티누스가 이 당시 주교위에 올랐다면 현재 카톨릭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며, 영지주의가 정통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여튼 그는 그를 따르는 분파주의자들을 모아서 키프로스로 들어가 은둔했고 여기서 그의 독특한 주의인 발렌티누스주의의 근간을 만들게 된다.
2. 에온이 뭐라고요? ㅉㅉㅉ
여기서부터 아예 잘못 이해 한 구석이 정확히 보인다. ㅉㅉㅉ
발렌티누스의 주장은 복합적 3위일체로 아버지 혹은 조종 따위로 불린 적이 없으며, 이 발렌티누스 주의의 주장의 골자는 아담과 아담의 아들과 그리스도의 관계로 정립되며 이것이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원형이라는 것이 실제 "발렌티누스의 비판자"들이 주장하는 것이다.
에온들은 애초에 플레로마(천상의 개념, 즉 완벽한 세계)에 거주하고 있고 이 에온들이 케노마로 들어서면서 창조를 계속하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데, 에온들은 여기에 거하는 아담에서 태어난 사람의 아들에게서 "발출된" 존재들로 일컬어지게 된다.
이 모든 총수에 대해서는 사실 좀 이견이 있다. 마치 쉠하 메포라쉬와 테트라 그라마톤이 그리는 표상이 다르듯이 30/33/36등으로 일컬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에온은 언제나 쌍으로 발출되었다고 전해진다. 즉, 사실상 에온들이고 소피아와 그리스도는 이들중의 하나로 보면 된다. 대개 발렌티누스 주의의 가장 오랜 기록에서의 에온의 총수는 30으로 추가가 되지 않은 처음에 난 완전한 15쌍으로 서로 배우자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_-;; 침묵 이성 진리... 이것도 완벽한 몰이해인데... 바이토스라고도 불리운 태초의 아담은 침묵 하에서 그 생각(이성이라고 얘네들이 드립친거 그걸거라고 보임..ㅉㅉㅉ)인 엔노이아와 결합하여 에온을 탄생시켰다고 전재히며, 이들은 에온이 아니다. -_-;;; 즉 트랜스폼의 형태라고 보면 되며, 실제로 신의 남녀성의 결합으로 보는 견해는 이 엔노이아와 아담의 결합, 사람의 아들과 엔노이아 소피아의 결합으로 대비되는 아니무스와 아니마의 대비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즉, 실상적으로 영지주의적 관점에서는 이 에온으로 넘어간 단계에서(유대교의 계해석에 대한 개념중 예트지라로 넘어온 시점에서) 남여성이 갈린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며 이때문에 창세기 1장의 경우는 고대 기독교의 해석은 비의주의적 유대교의 해석을 답습하여 "상위계에서 하위계로 이적하는 단계" 로 보며, 비로소 2장에 이르러서야 물질계가 형성되었다고 일컬어진다.
물론 개신교 떨거지들은 이 설을 차용 못한다. 왜? 영지주의의 것이니까. ㅋ 뭐 이단인 신천지가 대충 배끼는 경우가 많지만 까놓고 말하면 베낄라면 제대로 베끼든지..ㅉㅉㅉ 어째 안증이나 신천지나 둘다 조잡시러워. ㅉㅉㅉ
3. 소피아의 딸 -_-;;?
그리고 소피아의 딸? -_-;; 아마 아카모드니 뭐니 하는 것은 아브락사스나 얄바다오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얄바다오트는 딸이 아니고 '아들' 이다. -_-;;; 독생자...
즉, 발렌티누스주의는 지상의 성립에 대해 소피아의 단성생식에 의한 독생자 싸가지를 낳아서 그리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을 "창조의 불완전성"으로 해석하는 견해이다. 그리고 소피아는 추가되는 개념이 아니다. 우리는 같은 등급선의 형태로 평행 구분되는 것을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닌 하위구조로 내려가는 개념을 논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라는 의미가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뭐 더 하면 복잡한데다가 거의 외계어 수준으로 번지기 때문에..ㅉㅉㅉ
결론 지어주면..
1. 발렌티누스는 카톨릭에 귀의 따위를 생각도 안했다. 그대신 그는 그 당시 기독교 자체를 먹어 버릴뻔한 인물이었다.
2. 에온은 발출자로 낮은 것으로 보며 그 중간 단계, 3혼의 아담은 발렌티누스주의에서도 동일하게 설명이 된다. 거기서 신천지 떨거지의 이해 중에 추가된 침묵이나 이성의 경우는 사실 만물의 근원이라고 볼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이원적 일원론의 세계관을 가진 발렌티누스주의에서의 만물의 기원에 대한 주장은 플레로마를 완벽한 상태로 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3. 에온은 사역자의 품위를 가지고 있으며, 그때문에 현상계인 케노마에 대해 소피아가 간섭을 한 것으로 일컬어진다. 에온은 기본적으로 15쌍의 배우자를 가진 형태이나 소피아의 경우는 단성생식을 했다고 전해지는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 된다. 즉, 지상계의 혼돈은 사실은 그 소피아가 데미우르고스를 낳았기 때문이고 그 데미우르고스가 아르콘과 함께 세계를 창조하여 플레로마 안의 에온과 사람의 아들, 그리고 아담에 대항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바로 지상의 성립의 이유이다.
고로 이것은 추가가 될수가 없다. 요는 상위에서 하위로 떨어지는 결과가 된 것 뿐인데, 그 결과의 경우 불완전성을 내포했기 때문에 현재 진행의 상태가 된다는 것이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이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소피아를 낀 3위일체는 후대의 주장이며, 이것은 원래 발렌티누스의 주장과는 어느정도 상통하나 사실 마이크로소푸스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볼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