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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온강아지인지..버려진 강아지인지..

슬픈아이 |2013.10.10 11:25
조회 9,966 |추천 72

안녕하세요. 여기는 강원도 화천이라는 시골입니다.

제가 보기론 3주정도 되었는데 그전부터 있었던 강아지라네요..

성별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잃어버린 강아지 주인이 있을까봐

글을 올립니다.

원래 옷도 안입고 있었는데..누군가가 추위때문에 사람옷을 입혀주고 옷핀으로 찝어준듯 합니다.

이 동네는 화천 칠성아파트라는 군인관사입니다.

계속 여기에만 있는거 같네요..

제가 출근할때 아침에 보고 퇴근하고 저녁에 보고..다음날 또 보는걸 보니.. 항상 여기에 있는거 같습니다.

오다가다 2번정도 먹을것을 주니.. 허겁지겁 먹네요.. 어제 저녁에도 보이자 먹는틈을 타서 사진은

찍었는데.. 잘 안나오네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볼때마다 꼬리를 흔들며 애교 부리네요..

불쌍해서요..

키우고 싶은데..저흰 관사라 애완견 반입 금지사항이에요.. 발견시 퇴거조치라.. 집에 데려오지도 어쩌지도 못하네요..

혹시나 잃어버린사람이나..가까운 사람이 키우면 좋을련만..

(제가 저희동네 유기견센터 알아보니..데려가는 사람이 없으면 안락사 시킨다하여서요..

그나마 밖에 있어도 사는게 더 나은거 싶기도 하고요..여긴 시골이라, 동물병원같은곳이 없습니다. 애견샵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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