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시아송페스티벌에 다녀온 한 여학생입니다.
이글이 좀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제발ㅜㅜ
어제 친구들이랑 아시아송페스티벌에 갓는데 역에서 내리자마자 진짜로
아시아송페스티벌 가는사람들로 붐비고 역 바닥에 그냥안고 역 벽에다가 엑소 사랑해요
막이런거쓰고 진짜로 역에서 나가자마자 충격적인건 이게쓰래기 더미인지 잠실체육관인지 햇갈ㄹㅣ기까지햇어요.........
막 리허설하는 소리들리지마자 그앞으로 다몰려들어가고 진짜 ..
정말 개념잇는분들도 많앗어요 친구랑 커피마시는데 어떤분은 쓰래기를 줍고계시더라구요^^ 정말 본받아야겟다생각도 들엇구요...저희도 쓰래기를 주어봣는데 ..정말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입장하는데 막밀치고 어떤분이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시는데 '
풍선 몇개더받겟다고 밀치고가서 안받앗다고 거짓말치면서...
그리고 좀 민망햇던게 솔직히 반은 엑소 팬이 다라고 할정도엿어요 ..
뭐 저도 멕소팬이지만 진짜로 뒤에서도 엑소 왜안나오냐 막 중국분하고 일본분이 노래부르시는데 응원봉 건전지나간다고 아껴야된다고 응원도안하더니만 엑소 나오니깐 정말
미친 개처럼 ;;(죄송해요)정말 말이안나올정도로 욕부터 시작해서 솔직히 들리지도안는데
자꾸뒤에서 오세훈 여기좀보라고!!!!!!!!!!!!!!!!!!소리치고
야썅.....오세훈 왜안봄 .....
진짜 제가 듣기에도 거북햇던 욕들과 .....
그리고 더웃긴게....저친구 6명이서 집에오다가 엑소 앨범주엇어요..
자랑이아니라 주엇는데조차 뭔가 기분이 들뜨지안고 이게 왜 여기잇지.....
알고보니깐 응모하려고 10장사고 구석에다가 버리고 갓더라고요......
진짜 엑소가 앨범보면 진짜 속상하겟엉ㅛ............
뭐 갑자기생각낫는데 !!!!!!!!!!!
블락비 정말 개념이 넘처나더라구요 ^^
무대끈나고 출연진들 모두나왓는데 지코랑 박경 진짜 머리가 바닥에쓸릴거처럼 깍뜻이
선배들한테 인사하더라구요 ^^보기조앗어요 ㅋㅋㅋㅋㅋ
크레용팝은 멀뚱멀뚱 가만히 서잇기만해서 ㅋㅋㅋ 진짜 뭔생각으로 여길왓는지.... 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정말 이런콘서트 자기가조아하는가수뿐만아니라 모두 응원하고 팬과 가수의 선을 지키면서 응원햇음조켓어요 ㅜㅜㅜㅜㅜ 자기가 먹은 컵라면도못치워서 자기가수 욕먹이는거보면 진짜로 눈물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