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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back! 이준익, 장준환, 자코 반 도마엘 감독

역시돈 |2013.10.11 01:28
조회 33 |추천 0

장은 묵힐 수록 맛이 나고

와인은 숙성 될 수록 값이 오르듯

오랜 기다림 끝에 우리에게 돌아온 그들~!!!

 

 

<소원> 이준익,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장준환,

<미스터 노바디> 자코 반 도마엘 감독님 입니다!

 

 

 

 

 

 

포스팅 순서는 휴식기가 짧은 순서대로 ㅎㅎ

 

 

 

가장 먼저!

3년의 시간, 특별출연으로 연기욕심을 채우며

기다리셨던 이준익 감독님!

 

 

 

코믹 사극 <황산벌>로 시작해 천만관객이 본 <왕의 남자>

투캅스 명콤비를 재결합시킨 <라디오 스타> 이후

<즐거운 인생>, <님은 먼곳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셨던 감독님은  

 2010년 <평양성>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하셨었죠

 

 

 

 

그 동안 특별출연으로 잠깐잠깐 얼굴을 내비치셨던

감독님께서 드디어 연출 신작을 들고

나타나셨는데요~

 

 

바로 영화 <소원>입니다.

 

 

 

 

복귀작으로써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소원>은

아동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끔찍한 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은 아이를

보듬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과 주변사람들.

그 속에서 피어나는 기적같은 감동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전작에서 휴머니티에 대해 심도깊게 다루었던

이준익감독님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강산이 변하는 10년, 유부남이 되어 돌아온

장준환 감독님!

 

 

 

한국영화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작품!

<지구를 지켜라>로 데뷔 하셨습니다!

 

 

 

 

독특한 컨셉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비록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수 많은 매니아층을 생성하며

장준환 감독님의 차기작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는데요.

 

 

 

 

 

10년이나 기다리게 한 만큼 

어마어마한 영화로 돌아오셨죠~!

5명의 범죄자 아빠를 둔 아이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입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어마어마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이 영화!

 

 

 

 

순수한 미소를 가지고 있던 화이가 어떤 일들로 인해

강렬한 야수의 눈빛으로 변하게 되는지,

제목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화!

강도높은 액션과 강렬한 연기, 게다가 <지구를 지켜라> 이후

또 한 번의 충격적인 반전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얼른 극장가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내가 기다림의 갑이다!

무려 14년의 공백 기간을 깨고 돌아온 명장

자코 반 도마엘 감독님!

 

 

 

한국 관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그 이름!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은 <토토의 천국>, <제 8요일> 등

명작들을 연출한 감독님이신데요.

 

 

 

 

 

데뷔작인 <토토의 천국>으로 칸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으며 천재감독으로 부상한 자코 반 도마엘!

다운증후군환자와 성공한 강사와의 우정을 보여준

<제 8요일>은 아마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토토의 천국>

 <제8요일>

 

 

 

인생과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셨던

감독님의 신작이 무려 14년 만에 나왔습니다!

시나리오 작업에만 7년이 걸렸다는 영화!

 

<미스터 노바디>입니다.

 

 

 

 

 한 남자의 3번의 사랑, 9개의 인생

이라는 포스터 카피가 눈에 띄는데요.

주인공 니모가 9살때 이혼하는 부모님 중

한명을 선택하면서 9개의 인생이 시작 됩니다.

그 남자가 겪은 3번의 사랑, 그리고 9개의 인생은 어떤 삶이었는지

그 중에 진짜는 무엇인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청년부터 118세 노년의 니모까지

소화해낸 헐리우드 잇 가이 자레드 레토의

폭넓은 연기 변신도 얼른 확인해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세 감독님의 복귀작 모두 10월 개봉이에요!!

<소원>과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10월 2일, 9일에 예매율 1위를 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구요~

<미스터 노바디>는 10월 24일 개봉 예정입니다.

 

 

 

 

 

먼저 개봉된 감독님들의 복귀작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아직 베일에 쌓인 자코 반 도마엘 감독님의

<미스터노바디>도 오랜 기다림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작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휴일이 없는 우울한 10,11월.

반가운 감독님들의 신작들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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