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살려서 세무사무소에 취업했어.
난 세무,회계란게 재미있고 흥미롭고 날 흥분시켜주는 그런??ㅋㅋ
근데 요즘들어 월급이 너무 짜다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
원래 세무삼실 박봉이자나.. 내가 지금 받고있는 돈이.. 월급102 식대10 ...
세금떼고 뭐하면 90몇정도.. 근데 신고기간때에는 50을 더주는데 5번을줘
야근도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새벽2시까지는해..
신고기간 아닐때도 바쁠때는 바뻐.. 법인이거든.. 사업장에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ㅅㅂ...
근데 내가 여기서 때려치고 싶어도 난 내꿈을 위해 세무삼실을 다니고 있는거라서
쉽게 못때려치겠다ㅜㅜ 내 친구들은 월 160~200 받고 일하는데..
내 나이도 나이인지라.. 돈 바짝 모아둬야할때인데..
지금 적금 들고있는것도 결혼자금이 아니라 내가 슴살초반부터
사고싶은게 있어서 모으고 있는거야. 결혼자금은 또 언제 저축하고.. 하 십라..
요즘 출근하면 일하는 의욕도 없다..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는데서 내가 뭘하는건지..
이런생각뿐...ㅜㅜ 일 그만두고 싶지는 않은데.. 미치겠다..ㅜㅜ
해뜰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