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의자등받이?? 그런거없는 그냥 둥근의자에요 ㅠㅠ
어제 불금이라 간만에 친구랑 맥주한잔하다가 당구도치고 나 자취하는 방에서 고스톱도 치고 재밌게 잘놀다가 보내곤 푹잠들었다.
아침에 카톡이 마구 오길래 짜증나서 깼더니
어제 만난 친구...
아 뭐냐고 아침부터 하면서 짜증냈는데
사진한장보내주면서 하는 말이
"야 너 어제 맥주집에서 신발벗은적 있어?"
뜬금없이 뭐냐했눈데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크게보니까
사진 속 친구 어깨너머로
왠 이상한 검은 발이....
!?!?!?!?!?!?!?!?
이거뭐냐고...? 서로 난리도 아니다 지금...
나 그리고 어제 분홍딸기양말신었눈데....
내발은 아닌데... 친구발도 아닌데...
맥주집에 일찍가서 첫손님이라 우리밖에 없었눈데....
하... 개공포... 저거 대체뭐냐...? ㅠㅠㅠㅠㅠ
바로 어제 찍은거고 얼굴은 민망하니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