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남성입니다~..
이제껏 여자는 2번정도 사귀었고..
헤어진지 꽤나 시간이 지난지라 요새 직장생활도 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가져다줄수있고, 또한 서로 의지하며 기댈수있는 마인드와 멘탈을 가진 여성을 찾고있습니다만..
제목에도 그러하듯이..먼저 관심을 보이고 다가가려 하면 여자분들이 겁을먹는건지..아님 거부감을 느끼는건지..아니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자동적으로 몸이 반응하는건지..ㅋㅋ
어느정도냐면..제가 아파트에 사는데..어느 한 초등학생 여자아이와 같이 타게되서 엘리베이터안에서 같이 올라가고 있는데..여자아이가 저를 의식하면서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경계하는거같길래..아저씨 x04호 사는 아저씨야 ㅋ 나쁜아저씨 아니란다. 라고 말해줌에도 불구하고 경계하는 눈으로 구석쪽으로 몸을숨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지하철이나 버스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여자분하고 이따금 눈이 마주칠때가 있는데 눈을 얼른 다른쪽으로 돌려버리거나, 옆자리에 앉은 여성이 자리를 옮겨버리거나...밤길에 여자분이 앞에 걷고 난 뒤에 걷고있는데 갑자기 뛰질않나. 상당히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묘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범죄자같이 생긴건 아닌데..사진을 올리고 싶지만..누구닮았는지는 이야기할수있네요.
그..쿵푸허슬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도끼파의 두목이라는 사람을 많이 닮았어요 ㅋㅋ 머리 이대팔로 넘기고..ㅋㅋ
제 판단으로는 제 외모가 상당히 날카롭고, 목소리가 많이 중저음이고, 또 몸집이 좀 큰편이라 상대방한테 위압감을 줘서 그런건 아닐는지 생각해봅니다..하지만 겉은 이렇지만. 속은 정말 부드러운 남자거든요..외강내유라고하죠...
얼마전에도..어느 동호회 모임에서 마음에드는 여성분을 보게되어 먼저 다가가 말을 걸려고 눈을 마주치는데 눈을 똑바로 안보고 제 이마나 인중이나 목쪽만 쳐다보면서 이야기 하길래 눈을보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겠냐고 반농담으로 웃으면서 얘기했다가 그 여자분이 동호회 카페에 무섭게 생긴남자가 와서 말을 걸더라능..무서웠다능..이라는 글을 남기질 않나..
저는 제 외모에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만..다른사람들이 많이 불쾌해하는거같아 요새들어 많이 회의감이 드는데..그렇다고 굳은 표정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웃기도 잘 웃는데 왜 그리들 경계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여자분들 눈찢어지고 무섭게 생긴 남자 보면 피하고 싶나요..ㅋㅋ
왜 자꾸피하세요 ㅋㅋ 좀 애기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