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말을 듣다...
1월에 아이를 낳고 보살펴주시는 시어머니에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
오늘 시어머니께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집에 오신분이 하셨던말씀을...
함께 계원이신 분이 있는데
목포에서 해장국 하는집 아이를 봐준단다.
그런데 막걸리에다가 설탕을 넣어 아이를 주면 하루 종일 잠을 잔다는 사실...그럼 그 아줌마는 이일 저일보고 다니고 맘데로 하고 다닌단다...
애맡긴 엄마는 늦게까지 아이 봐준다고 돈도 더 많이 주고 선물도 많이 한다는데...
세상에 최근에는 계모임에 와서 소주를 아이에게 주며"아주 잘먹어~금방잠들어..."이런 미친~
목포에 있는 해장국집에 전화를 할까?했는데...넘 많아 찾을수 없어 이곳에 글을 쓴다.
목포사는 엄마들~혹시 이글을 보면 해장국 하는 사람중에 아이 맡긴사람 있으면 빨리 알려줘요!!제발...
그아이는 어떻게해....
막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아이를 알콜중독자로 만들고 있다....
넘 슬프다...내가 엄마로써 넘 미안하고..미안하다..